내가 win을 이번 1차고사 끝나고 되게 우울한때 처음 접했단 말이야? 쫌 늦게 접했지..?
근데 우와 비팀이 너무 멋있어 보이는거야 자기 꿈을 향해 가는 것도 멋있고 무엇보다도 내 또래 들이 몇일 밤을 새면서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이 정말 멋있더라고... 특히 그 climax라는 노래 듣고 너무 진정성이 느껴져서 눈물 나더라고. 그 이후에 믹스앤 매치까지 이어봤지.
근데 난 보면 볼수록 나는 지금 뭐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거기엔 나랑 동갑인 친구들도 있고 한데 다들 자기 꿈을 위해 완전 열심히 노력하잖아. 울기도 하고 혹평을 받기도 하고 난 그런 모습들이 다 부럽더라.
난 지금 하는게 아무것도 없는데...팀원들이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며 서로 격려해주고 성장해나가고. 무엇보다도 아까 말했다시피 열정이 정말 부럽다.
딴 소리 다 배제시키고 딱 그 프로그램의 모습만 본다고 치면 그 9명의 연습생들이 멋있고 정말 부럽다. 한번살다 가는 인생 언제 그렇게 열심히 불태워보겠어.
.....그냥 생각이 복잡해져서 한번 주저리 주저리 해봤어.
너희들은 이런 생각 안해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