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잘생겼고 자기친구들이랑 있을때는 밝고 활발해요
근데 여자랑은 잘얘기도안하고 엮이지도않고 그냥
아예관심없음쳐다보지도않고 진짜편한 그런얘랑은 가끔 그다음시간뭐야?
이정도 그런대화만하고여자랑은 잘안놀고 장난같은것도
잘하지도않는 그런 얘에요그러다가 칠월쯤 먼저연락오게되서
한달동안 연락도하고마주치면 서로 웃어주고 전화도 하고 밤에
음성녹음 으로 목소리들여달라해서제목소리들으면서 잘꺼라고
자장가불러달라하고 잘자 녹음해서 보내주고통화도
오랬동안같이하고 학교에서보면 인사나얘기도 먼저절대
하지도않던 얘가 인사도 하고 지나갈때마다 어떻게든눈마주 쳐서
웃어주고 얘들많을때 고개돌려서까지 항상저한태만웃어주고
딴얘들은그냥 신경조차도 쓰지않았어요저한태만 웃어주는거라면서 말하고 티격태격 밉다밉다 그러다가 싫다고는안하고
그전날에 이옷입은거좋아 이러거나 이색깔시계 차는거좋아
이런식으로 말한거있음 그시계나 그옷어떻게든 해서 차고오고 입고오고 어?뭐지 할정도로 그랬었어요
그러다 잘지내다가 약간 이제 서서히 의미없는 그런대화하게
방학하고 나서도 일주일쯤 연락더하고 지나다보니까 연락도 끊기게되고그러다개학하고
학교갔을때 걔나 저나 서로어색해하고 서로티는안내려하는데
어색한게 딱보이고 예전처럼 인사나말 이런거하지도않고
어색하게지내고 쭉이래왔어요저랑 마주보고있거나 걸어올때
마주치면 괜찮은척티안내려하는데그게보이고 저도 물론그래요
아직도 많이좋아하고 있으니까요지금은 눈마주치는것도
많고걔랑저랑 되게애매해요다른얘들처럼 그냥 아무렇지않게 말도 못걸겠고 그얘 친구한태야기들어보니까딴여자한탠
지금다철벽치고있다고 웃어주고 인사하고 먼저연락하고
그런건 저이후로 아무도없다고 저밖에없데요이남자얘가
뭔생각인지 저혼자 아직 그때좋았던 추억에 얶매여서
의미부여하고있는건지아직도많이좋은데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고 이남자얘 마음을 잘모르겠어요
얘하는행동도 저한태하는거랑 딴얘한태하는거랑
확실히다른데왜그런지도모르겠고 어떤식으로 다가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