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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아쉬운 소중한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 명장면, 명대사

ㅇㅅㅇ |2014.11.13 11:56
조회 174 |추천 0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보면 딱! 좋은

가슴 따뜻하고 폭풍 감동이 밀려 오는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 

명장면, 명대사 소개해 드립니다!






국내 최초 지역아동센터 유소년 축구단 ‘희망FC’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다큐멘터리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희망FC’ 아이들과 

그들의 든든한 조력자인 김태근 감독의 6년간의 여정을 담은 작품입니다~



[1] 가슴 따뜻한 지도, 김태근 감독





‘희망FC’의 제 2호 감독으로 등장한 김태근 감독은 세심한 배려와 끊임없는 칭찬 세례로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믿음으로 다독여 줍니다~





"앞으로 무슨 생활을 하든지 간에, 

맨날 내가 처져 가지고 뒤에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고 

주인공이 될 수 있게끔 성장했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 고마워"



성공을 위한 훈련이 아닌 축구를 하는 '즐거움'을 가르치고

멤버들 간의 유대감 형성과 성취하는 순간의 기쁨을 알려주는


김태근 감독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2] 누구에게나 찬란한 '꿈'



 


죽고 싶을만큼 축구가 하고 싶다는 아이들,

그러나 축구를 좋아한 다고 그 꿈을 향해 달려 갈 수 없는 현실이란 커다란 '벽'을 마주하고 

포기하고 좌절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마음 아팠는데요..ㅠㅠ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힘들어도 현실에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고축구를 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열심히 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꿈 많았던 어린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마음 한 켠이 뜨끔하기도 했습니다.ㅎㅎ

잃어버린 ‘꿈’과 '열정'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3] 실제 경기 보다 더 땀나는 경기 장면


‘희망FC’ 아이들은 김태근 감독의 따뜻한 맞춤형 코칭으로 나날이 성장해 

초등학교 주말리그 결승. 도내 최고 클럽 팀과 결승전을 치르게 되는데요  





"니, 내 아니고 우리다. 우리"


만년 후보선수였던 아이들이 스스로의 자리와 책임감을 갖고 조금씩 변해

'너' 와 '내''가 아니고 '우리' 팀이 되어서 

축구를 하는 모습 자체도 감동적이었구요.



실제 경기 장면이 나오니까 엄청 긴장되고 박진감 넘쳐요~

어느새 아이들을 손에 땀을 쥐고 막 응원하게 되고ㅠㅠㅠ!! 



경기 끝나고 아이들과 함께 폭풍 눙물이 퐠.....ㅠㅠㅠ 

아이들이 너무 대견하고 멋져요ㅠㅠ





인터스텔라에 뭍혀 빛을 보고 있지 못하지만....ㄸㄹㄹㄹ

정말 제가 올 해 본 영화 중에 가장 인상 깊었어요~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 꼭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ㅎㅎㅎ

놓치면 나중에 후회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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