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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데 우리엄마 뭔가 이상해요즘 ...

친구따라 강남가는게 진짜임. 우리엄마가 지금 그래.. 엄마친구가 자꾸 이사오라고 꼬드겨서 오늘 우리집팔렸다. 이사감..
2년사이에 6번이사다님 이제 7번이네..
학교도 옮기고 교복값(체육복포함)장난아니게나옴.또 친구도 깊게못사귐 이래도 이번에 좀 오래버팀 5달? 정도.. 언니는 대학생이라 쉽게못옮겨서 계속버스타고다녔음 근데 이번에는 서울로 올라갈예정이래. 우리지방살거든... 언니가 나보고 울면서말하더라 넌 그냥 나중에돈벌어서 이민가라고. 우리집 좀 심각한데 내가 돈도없고 힘도없으니 할수있는게없음.. 엄마는 밤마다친구만나러가기바쁘고 집안일도안하고 밥도안해주고 집도잘안들어와... 니네 친구잘골라라...진심 훅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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