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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오뜨안경

ㅇㅇㄴ |2014.11.13 18:12
조회 478 |추천 1
제가 고객으로써 2차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다름아닌 제가 시력이 안좋아져서 안경을 바꾸러갔습니다. 시력검사 하고 안경알을 맞췄습니다. 안경알 맞추기 전 렌즈를 1번렌즈라 하겠습니다. 처음에 아저씨가 렌즈의 원가 7만원을 섡했으나 흥정했습니다. 우리가족 다 다니고 단골입니다. 이전에도 흥정 많이 했었습니다. 그랫더니 그아저씨가 이러니까 문제지~하면서 카드로6만5천원 아니면 헌금으로 6만원을 빼오라는겁니다. 이게 고객을 대하는 태도입니까? 뭐 문제? 말투부터 배워먹으셔야겠습니다. 흥정 할 수도 있는거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다른안경점 가자 했더니 그아저씨가 얼른 렌즈만들러 들어가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계산했죠. 신용카드 연말정산 15퍼센트, 수수료.. 결국 카드로 사는게 더 싸는것같습니다. 이런 얘기들을 아저씨가 렌즈 갈고있을때 들리게 궁시렁거리니까 아저씨가 안되겠는지 아무 마찰없이 카드로 6만원 해주더군요. 그러면서 그아저씨가 웃으면서 자기네 안경점은 잘 해드리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집에와서보니까 렌즈가 잘못 갈린겁니다. 렌즈가 안경에 딱 맞아들어가야 하는데, 더 갈린겁니다. 렌즈와 안경 사이에 빈틈이 보이는거죠. 이것을 2번 렌즈라 하겠습니다. 왠만하면 그냥 쓰는데 흠이 너무심해서 외관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다시 해달라고 찾아갔죠. 뚱뚱한 아저씨가 자기가 만들고 있을테니 30분 어디 갔다오라고했습니다. 엄마랑 옆에 홈플러스 신내점 갔다왔죠. 근데이상하게 렌즈는 2번렌즈 그대로고 좀더 갈아서 다듬은 느낌? 그래서 엄마가 새로해준거 맞냐고했습니다. 왜냐하면 다듬은게 티나고 렌즈와 안경 사이 거리가 2번 렌즈보다 더 떨어져서 외관이 더 별로인겁니다. 맞대요. 그래서 엄마가 맹세하냐고, 맞다면 새로만들기 이전의 2번 렌즈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아저씨가 맹세한다고, 거짓이면 다른 안경점 가도 된다고 조소의 웃음기를 띄고 2번렌즈라며(사실은 1번) 주더군요. 지가 어떻게 알겠어 이런느낌? 엄마가 홈플러스 신내점의 안경점에 가서 새로 갈았다던 그 렌즈와 잘못 갈았던 흠많은 렌즈의 도수가 같는지 측정해달라고 했습니다. 측정결과. 황당어이없었다 그 자체입니다. 새로 갈았다던 3번 렌즈와 아저씨가 준 이전의 흠많은 2번렌즈(사실은 1번) 도수가 다른겁니다. 즉, 아저씨는 안경바꾸기 전의 도수 더 떨어지는 1번 렌즈를 준거였습니다. 그래서 아저씨를 찾아갔습니다. 오늘같이 추운날 시간들여서 왜 왔겠느냐고. 돈내고 만든거고 눈은 소중한데 1년은 쓸건데, 쓸 때마다 자꾸보이는 흠, 쓰고싶겠습니까? 그제서야 아저씨가 실토하더군요. 사실은 자기가 거짓말 한거라고. 고객을 상대로 거짓말? 그것도 이름없는 무슨 고물가게 이런것도 아니고 오뜨안경이?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생겼을 때부터 몇년간 애용하던 단골손님한테? 그래서 엄마가 따졌습니다. 그제서야 새로 렌즈 해주더라고요. 새로 꺼내는것까지 그자리에서 지켜봤습니다. 30분 어디 갔다오라는건 사기극이였더라구요. 3분이면 만들더군요. 어제 자기안경점은 그래도 고객한테 잘 대한다는 그 말도 거짓말. 아주 거짓말 투성입니다. 서울 중랑구 신내동 홈플러스 옆건물에 있는 오뜨안경점은 몇년간 우리가족 3명이서 애용하던 단골손님한테 그딴식으로 사기치는 그런곳입니다. 절대 가지 마십시요. 피해자 본인은 2차피해가 없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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