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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려고 팝콘까지 다 사놓고 남은 오분 폰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전화온거. 같이보자곸ㅋㅋㅋ오분안에올수있냐 하니까 올수 있대. 그래서 내가 그럼 너 표 내가 사놓고 있을게 이랬거든? 당연히 돈있을줄알았짘ㅋㅋㅋ저렇게 당당하게 올수 있다는데. 근데 ㅅㅂ 돈한푼도 없다는거; 나 버스비까지 탈탈 다 털었는뎈ㅋㅋㅋㅋㅋ그래놓고 ㅈㄴ 뻔뻔하게 팝콘 먹드랔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빠직빠직했었는데 뭐 다음에 갚으면 되지. 이케 생각했거든? 근데 쪽팔린것도 없는지 계속옆에서 부스럭대고 말시키는거 앞에 사람뒤돌아보면서 눈치주는대 ㅅㅂ 그래서 말하지 말라고 했더니 지가 더 화내곸ㅋㅋㅋㅋ 팝콘도 조카 감동적인 장면에서 짭짭대다가 ㅅㅂ 쏟은거 바닥에. 그거 또 줍느라고 ㅈㄹ을 하고 시발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혈압개혈압
아침부터 기분 다 잡쳤음 그년때문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