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와우..욕이많네요ㅠ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많이들 받으셨나봐요ㅠ
음 저도 중간에끼인층이라 윗집마음 아랫집마음
어느정돈 이해한다 생각하고 쓴글인데
아이를 키우니 일단 죄인이 되는 씁슬한 현실이네요ㅠ
또하나..오해를 하시는건지 글을 잘못읽으신건지 아님 제가 글을 못쓰는건지 ㅠ
층간소음으로 인해 아주머니랑 싸워서 제가 혼자욕을
한게 아닙니다..제가버리지도 않은 쓰레기를 제가버렸다고 단정지으시고 반말로 언성높혀 아니라는 사람에게
머가 아니냐며 소리치고 자기할말 또는 자기기분만 풀고
똑바로 하라며 들어가셔서 제가 화가 났던거죠
하지도않은일을 했다며 쏘아붙히는데 기분좋을사람이
있나요?제가 여기에 그분을 욕한걸쓴이유도 그때느꼈던감정을 그대로 표현한것뿐 층간소음으로인한
싸움이나 행동이 아니였습니다.싸움의 원인은 쓰레기였는데 제가 음식을들고 찾아가 쓰레기말부터 꺼냈다면
좋은대화가 이어지지 못할듯하여 우리아이들이 많이뛰죠
?하며 층간소음의 얘기로 시작한거였고 아주머니는
아이들이 뛸수있다 그런건 문제가 안된다며
싸운원인인 쓰레기얘길 꺼내시길래 그제서야 그얘길하며오해도 푼것이구요..
그당시엔 너무 억울했고 화났고 화나서 속으로 욕도하고
그랬었죠.허나 좋은게좋다고 이사온지도 얼마되지않았고아직은 별문제없었지만 층간소음이란게 없을수없으니 좋은게 좋은거다 싸우지말고 좋게지내자는 취지로 한일이구요
만약 처음트러블이 제집의과실..즉 저나제아이들이
뛰거나 개념없는 행동을하고 일어난 일이였다면 제가 속으로 욕한것도 잘못된걸거예요 그런데 그일은 오해였고
대화로 풀었고 층간소음의문젠 일어나지않았었지만
시끄러울거란 추측으로 사과를 드리는거구요..물론
최대한 소음을 안내려 노력하지만 소음이 없다고
단정지을수없고 있을거라 느끼기에 사과는 진심으로합니다.첨에 속으로욕한건 제잘못이아닌데 억울해서 한거지
제가 잘못한일에대해선 인정하고 사과합니다
말이많아지네요...ㅎㅎ
무딘성격이라해도 욕먹으니 기분이좋을리없으니
변명이라도 하려고 말이많은가봅니다ㅎ
일찍 잠이들었는데 새벽에 깨버려서..폰으로
댓글들보니 잠이 더깨는군요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톡이네요ㅎ
주말이라 바빠서 좀아까 들어와봤는데
글에대한 오해도 있는듯해요..
글의요지가 요리를해다주고 아부를떨며?사과하는척?
한다면 아랫집사람들이 따지지 못할거다..이런게
아닙니다ㅎㅎ 본문에도 있듯이 젤중요한건 소음이
안나게 배려하는게 우선이죠
아이들도 단속하고 매트도깔고 일찍재우고 앞꿈치로
걷기등..하는건 많아요 최대한 노력합니다
우리윗집은 아이도없는데 정말 걸음소리만으로
엄청쿵쿵거리거든요..아이도없는집이 저정도의
소음이라면 아무리 조심을하고있어도 완전하게
소음차단은 불가능하겠죠? 아마 아랫집에서 많이 배려
해주시는거라 생각하구요 그래서 뵐때마다
사과하고 하는것이구요..
글의요지가 뛸거다뛰면서 음식가져면주면서 여우짓하면
층간소음 해결이에요 가 아니라
젤중요한건 소음이나지않게 배려하는거고 그래도
소음이 있을테니 먼저다가가서 죄송한마음의뜻을보낸다면 왠만한 사람들은 서로 이해하고 큰싸움이나 트러블이
없을거란겁니다..
간혹 댓글에 아이키우면 무조건 민폐다하시며
욕하시는데..네물론 시끄럽죠..허나 우리나라 땅덩어리
작고 공동생활하는곳이 많으니 서로 어느정돈 이해하고
배려하는게 좋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혼자사는 세상아니니 잘못은 인정하고 개선하고 맞추어가며 살면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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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들둘을키우며 다음달 딸출산을 기다리는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요즘 층간소음때문에 말들이 많이나오죠?
저희빌라도 오래된빌라라 작은움직임에도
소음이커서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사는 입장입니다
일단 모바일이라 좀편하게 쓸게요~~
이빌라를 처음이사오고나서 며칠있다가 아래층 아줌마를 만났음 나보다 한 열댓살쯤 많아보이고 기가 쌔보이는?
아줌마였음..머나두 한인상하니 그냥 그렇구나 했음
이아줌마 날보더니 다짜고짜 따지기 시작함
우리집이 이사오고 쓰레기 모아두는 장소가 개판이라며
기저귀가 굴러다니고 재활용도 엉망진창이고 더러워
죽겠다며 다내가 그렇게만든냥 나한테 울집이그랬다며
따다다...
황당했음 울둘째가 좀 외소해서 개월수보다 작아보이지만 기저귀뗀진 오래전이고 시댁생활6년하고 분가한터라
결벽증있으신 시아버지덕에 청소 분리수거 이런거?나에겐 우스운일임 우리집아니라고 말해도 꼭 낮술한잔 걸친사람처럼 개거품물고 자기할말만 계속함ㅡㅇㅡ
순간 내본능적인 촉이 살아나며 오호라 이구역의 미친*이 너구나싶었음 아이가 옆에있어서 한성격하는 나였지만
같이 싸울수가 없었음..아이도있었지만 이여자 자기할말만하고 똑바로 하라며 훅 들어가버림....하..릴렉스
집에오고나서도 너무 열이받는거임..이제 이사왔는데
이구역의 미친*은 이제 나다! 하고 들이받을까 어쩔까
막 쫒아가서 다시 따지고싶은 충동때문에 힘들었음
속으로 이런 쌍쌍바같은* 내가 어려서 무시하나?
아님 진짜 낮술을 쳐드셨나 막 오만생각을하며 화를삭히는데..불현듯 드는생각이 난 아들을 둘을키우는
층간소음의 가해자가 될운명...이여자랑 싸워서 사이가
틀어지면 나의 행복한 분가생활에 먹구름이 낄듯했음
아무리 아이들을 단속시키고 매트를깔아도 소음이
없을순없으니..거기다 싸우기라도하면..얼마나 더시끄럽게 느끼겠음?
그래서 슈퍼로달려가 장을봤음... 나란여자 생긴건 싸가지없게 생긴 전혀 가정적일것 같지않은 여자임 허나 시댁살림6년에 처녀때부터 못하는 요리가 없는 요리를사랑하는여자임..화를식히며 잡채와 해물파전을 했음..
예쁘게 담아서 남들이봤을땐 썩소지만 나름 최대한
착해보이는 미소를 띄우며 아랫집으로 내려감..
아줌마가 나왔음..날보더니 상당히놀람..
음식을 건네주며 아카데미여주연상급 연기를 했음
이사온지 얼마안되었는데 인사가 늦었다며 아들둘이라
너무시끄럽지 않냐며 죄송하다고 웃으며 말함..
이여자 진짜 당황한표정으로 아이들이 뛰고그럴수있죠
그런건 상관없는데..난 깨끗한걸 좋아하는 사람이라..하며 아까일이 미안한지 말을 꺼내길래..웃으며
오해가 있으셨나보다고..우리집은 기저귀도 안쓰고
재활용은 항상 파란재활용봉투에 꼭 묶어 내놓는데...
어떤 몰상식한 사람이 쓰레기를 막버릴까요?하며 조근조근말함 내가또 할말 다하는 사람이라 웃으면서 내얘기다하고 아줌마가 오해한거란걸 확실히 알려줌..
아줌마 자기가 미친듯 몰아세우고 난리쳤는데
내가 음식과 웃음으로 나오니 상당히 뻘쭘했나봄ㅎ
가끔 마주치면 웃으며 인사하고 항상 먼저말함..
우리애들이 남자애들이라 혼내도 좀뛰네요..
죄송해요(이건 진심으로 사과하는거)라고..
아무리 내가 엄하게혼내도 아이없는 우리윗집 쿵쾅거리는소리듣자면 아마 아랫집은 더시끄러울거임..그래서 항상 마주칠때마다 사과하고 가끔 맛난거하면 가져다줌..
성격있는 이아줌마 내가사과하면 좀시끄럽긴해요..
이게끝임..초반에 애들이 뛸수도있다 그런건 괜찮다 했던일도있고 항상사과하고하니 시끄러워도 참아주시는듯
글이 길어졌는데..글의 요점은 층간소음으로 아랫집이
시끄럽다하기전에 미리 손내밀고 사과하고 이웃간의 정?을 쌓아둔다면 아마 큰싸움으로 번지진 않을거임
이게 아다르고 어다른건데..말이라도 먼저 예쁘게하면
다좋은게 좋은게될듯.. 물론 소음이 안나게 배려가 우선임
서로서로 싸우지말고 웃으며 살자구요~
참고로 이빌라에산지 4년째..아랫집아줌마는 한번도
시끄럽다 찾아오신적없음..이제곧 아파트로 이사갈건데
좋은 이웃을 만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