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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

황개리 |2014.11.13 23:18
조회 961 |추천 0

 

이렇게 보면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어떨때보면 거울에 비친 내얼굴


새치 흰머리에 볼살이 축쳐저 보일때면


웬 노숙자가 저기 서있는건가


놀랄때도 있다.. 저게 내모습인가?


저얼굴로 사창가에 가면 여자들이 


받아주기나 하겠나




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어디로 가는건가??



그런데 저쪽에 저 시발노무색기 내가 만만해 보여 ~


돈내놔~~~돈 안내놔~~


돈내노라고 시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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