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좋아하는데, 난 내 인생의 반을 썼어.
앞으로 나보다 못생긴 새ㄲㅣ들 야한얘기 금지.
있잖아, D. 나는 정말이지, 네가 없는 삶을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이 은하계가 모두. 그저, 너인 기분.
골인? 도경.수 가슴에 오빠 들어갔어?
백.현아 나 너한테 관심많아. 물론 이유는 좀 불순해.
백.현아 부탁인데 죽어버려.
만약에 내가, 내가 아니었다면 너는 나를......
절경이네
넌 이 죽어있는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웠어. 내가 본 그 무엇보다.
내가 널 왜 때려. 때려서 내가 뭘 얻는데.
일부러 너 닮은 기집애들이랑만 떡친 내가 더 불쌍해.
알지? 그런 웃음 때문에 나는 너를.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어.
나 도경수가 너무 좋아. 얘 같은 사람이 열 명이면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전쟁도 없고 핵무기도 없어질 것 같애. 존.나 걸어다니는 평화 협정 같다고.
네가 아메바라도 존.나 좋아, 그럼 난 아메바 성애자가 되겠지. 아메바 성애자라서 존.나 기분이 째질 거야. 아메바 성애자 퍼레이드도 갈 거다.
너랑 키스하면 하트가 입으로 쏟아지는 기분이겠다.
경.수야 차라리 나를 죽여줘. 살아있는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
삼촌 목소리가 지금. 평소보다 이천배쯤 따사롭잖아.
이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