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요즘 힘들다.......
나 중3인데 평범하게생긴애들이 너무 부러움...진심 애는 뭐야?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내 입장에서는 그게 아님... 진짜로 요새 너무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임...
난 학교를 가면 애들이 맨날 볼때마다 여신같다 말해줌 나도 이게 싫은건 아님 근데 나도 다른애들처럼 같이 장난도 치고 싶고 사진도 찍고싶고 편하게 이야기도 해보고싶음... 내 성격이 좀 소심해서 그럴수있겠다 싶어서 바꿔바씀 근데 그것도 소용이없었어....
아침에 친구들을 만나면 애들끼리 장난을 엄청침 근데 내가 개네들이랑 아침에 만나면 애들이 엄청 조용해짐.. 그리고 다른대화도 많이해보고싶은데 애들은 맨날 내옆에서 화장이야기 외모이야기밖에안함...그리고 나하고는 절대로 사진같이 안찍음.. 나도 추억 남기고 싶어서 사진찍었음 그다음 애들표정봤더니 완전 썩어있었어ㅋㅋㅋ 표정을 보는게 아니였어...진짜 상처받았는데.
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자기네들끼리만 돌아다님.. 같이있다가보면 항상 어디론가사라져버리고..
어떤애는 걸어다닐때 자기옆에서 걷지말라고...나때문에 자기피부가 더 안좋아보이다고..하...나보고 어떡하라는거지....? 나도 애네들하고 같이 안다니고 싶음 근데 애네들을 빼면 다 노는애들 아니면 날나리들임... 난 성격상 노는애들하고 안맞음..하....그래서 혼자걷고있으면 애들이 다 쳐다봄...아진짜....
그리고 난 내 외모에 별로 크게 신경안씀... 애들이 여신이다라고 하면 그냥 다듣고 흘려버림 세상에는 예쁜사람이 널리고 널렸으니까 밖에나가면 나같은건 아무것도 아니자나..그래서 애들한테 나 예쁜거 아니라고 항상 말해씀 그랫더니 돌아오는 말이 내숭쩐다고...;; 그리고 바로 내 앞에서 앞담을 까는데 기분이 설명할수도 없을만큼 그냥 순간 쾅!하면서 앞이 어지러웠음..다들린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개네들도 다 알고 말한거니까.... 하...다 거짓말 안하고 좋은뜻으로 말한건데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참..
남자애들이랑 있으면 이런게 더심해짐 아예 날 무시함.....난 남자들한테 한번도 꼬리친적도 끼부린적도 없음 그냥 가만히 있는데 그럼... 진짜 사람 상처받게... 지네들이 더 끼부리고 꼬리치면서...
너무 애들이 이러니깐 아빠까지 이상하게보임 이러면 안된다는거 아는데
몇달전부터 아빠의 눈빛이 달라진거 가틈.. 착각이라할수도 있는데 그건 진짜아님 요즘 계속 아빠가 날 멀리하려고 하는게 보임..나한테만 엄청 차가워지고...하....진짜... 서럽다 다른 예쁜사람들은 성격안좋아도 친구들 주변에 많던데.... 난 뭐지...?? 이유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