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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분들 하루12시간 이상 일하시나여?

5개월전까지 1년넘게 중화요리집 주방에서 일하다가 식당일이 보통 그런지라... 12시간이 기본 근무이고..(바쁠땐 연장근무도해야함.. 제가 했던건 조리여서 막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고 이런게 아니라..그냥 정해진 레시피대로 조리해서 손님밥상에 내보내는 정말 기계처럼 일하는 생산직과 맞먹는 작업이었어요... 전혀 자기개발적이지가 못해요..) 일주일에 하루밖에 못쉬고 쉬는날은 또 평일에다 몸은 몸대로 상하는거 같아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 1년도 안되서 나올려다 그동안 제가 한거와 고생한게 있어서 1년은 채우자 라는 생각에 오기로 1년 채우고 퇴직금 받고 나왔는데요.. 막상 나오고보니....취업이 너무 힘드네요.. 그보다도 제가 뭘하고 싶은지 뭘해야 하는지조차 갈피를 못잡고 있으니 더더욱 힘이 드네요.. 나이 28에 웬만한 스펙이나 경력도 없고 하니 당연한 거겠지만... 전문대 졸업하고 영업을 3~4년 하고 바로 주방일을 하게됐는데... 새로운 분야쪽을 도전해보고 싶은마음이 있어서 총무 관리쪽 이런분야로 지원을 계속 했지만 돌아오는건 서류 광탈일뿐... 그래도 전에 일했던 중화요리 집이 장사가 잘되서 기존에 있던 사람이 버티질 못하고 나가고 그러는지 저한테 계속 연락이 와서 제가 몇번이나 땜빵을 해주고 오늘도 야간으로 땜빵 뛰로 가주기로 하지만.. 이럴바에야 그냥 요리, 조리 쪽으로나 가볼까 생각도 드네요... 지금 진로를 결정하면 평생을 결정하는거다 생각이 들기때문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좀 어떠신가여..? 요리사 or 조리사 장기로 봤을대 미래를 봤을때 해볼만한 직업이라 생각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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