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숫기없는데 신경쓰이는애가있거든

친해지기전까지 그냥 아는애들끼리만 어울리고
잘 못다가가는 성격인데
이학기초에 자리바꿔서 그남자애랑 짝이 됐어
걔가 처음부터 막 나 부르면서 야 이책재밌어? 야야 거리면서 막 장난치는거야
되게 사람 편하게해줘서 나도 말트게됐는데
그렇다고 같이 놀거나하지도않지만 제일 편한애중에 한명이야
수업중에 눈마주칠때있는데 내가 그럴때 웃기지도않은데
피식 하게되더라고... 그럼 걔도 같이웃고
난 괜히 그런게좋고
요즘 걔가 나 이름대신 못난이라고 부르는데 이것도 기분안나쁘다... 나진짜 이상해진듯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