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구남친이 있었고. 뭐 썩 좋게 끝난건 아닌데 좋은 이별이 어디 있겠음?
친구는 뭐 걍..내가 낀 무리에 같이 있는 친구. 사적으로 볼 일이 가끔 생김.
사실 구남친하고 헤어지게된 결정적 계기를 걔랑 걔 친구가 제공한 셈이거든?
근데 둘이 사귄다고 ㅋㅋㅋㅋㅋㅋ
그게 되나
아니 어쩐지 요전에 볼일이 또 생겼었는데 걔가 나를 겁나 쌩까더라고?
내가 뭐 한것도 아니고 얼굴 보는 순간부터 헤어질때까지 계속 싹퉁바가지 없게 그러길래
영문 모르니 뭐 너 왜그러냐 하기도 뭐하고 ㅋ 근데 이래서였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랑 사귀었던거 아는 사람이;
난 아무리 인간관계가 병맛같이 끝장이 나도 최소한 그사람 지인한테는 걔가 사실은 너에 대해 이랬다느니 이딴 상스런 짓은 안한단말이야
그친구도 그거보다는 더 나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어떤면에서는 참 실망스러움
더럽지않나
내가 구남친하고 스킨십이 거의 없었는데. 그걸 감사해야 될 판임 지금. 사내새끼가 입이 싸서 원
걔 지인이 내 지인인데 어떻게 ㅋㅋ
개소리 지어내서 새될까봐 걱정이다. 두 남녀 조동이 무게를 합쳐도 깃털보다 가벼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