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느 집과 마찬가지로 저희집도 마찬가지에요.열심히 아끼고 모은 덕에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나니저도 좀 쉬고 싶더라구요.아마 맞벌이 하시는 분들은 다 공감하시리라 생각 하는데요.
근데 남편도 이제 좀 쉬어보라고 하기도 하고,쉬면서 취미생활동 가져 보라고,쉰다고 너무 집에만 있는 것도 안 좋다고 말해줘서 너무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딱히 저는 취미가 없어서원래 책 보는 것도 좋아했고일하면서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이 갔엇거든요.그래서 다시 공부나 쉬엄 쉬엄 해볼까 햇는데딱 저에게 맞는 곳이 있더라구요.서울사이버대학원이라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강받을 수 있고,사회복지학가도 있구요.근데 좀 특이한게 사회복지랑 상담심리학과만 다루고 있는데요.이런점은 오히려 저한테 좋은 것 같구요.또 청강제도도 있어서 상담심리쪽도 같이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게다가 내년부터는 졸업 후 수강제도가 생기는데졸업 후에도 1개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제도라고 하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저도 원하는 공부도 하고석사학위까지 받으려고 해요.석사학위 있는 와이프, 석사학위 있는 엄마 조금 멋있어 보이지 않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