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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기 싫어요

닉네임뭐할까 |2014.11.15 10:21
조회 370 |추천 0
저에게는 1년 동안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저의 첫사랑이기도 하고요

교회에서 만난 누나인데요 먼저 나이차가 꽤있어요

전 22이고 그누난 28입니다 6살차이가 나는데요

교회에서 처음 보자마자 바로 한눈에 반했고

그누나와 친해지고 싶었습니다 그치만

저의 직업상 교회를 일주일에 매주 일요일마다

갈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가도 한달에 2번?

많으면 3번정도 가요 게다가 그누나가 나이도

좀 잇고 그러니까 어울리는 사람들이 다르고

게다가 그런게있어요

막 다가가지 못하는 그런 범접할수없는

그런 무언가가.. ㅋㅋ

너무 성격도 좋고 그러니까 볼때마다

친구들한테 둘려쌓여잇고 너무 착하고 예쁘고

딱 제이상형인데 너무 다가가기가 어렵더라고요

저번달에 제친구랑 누나랑 아는사이인걸 알아서

같이 저녁먹엇어요 단둘이엿으면 좋겠지만

3명이서 같이 밥먹고 카페가서 이야기하고

정말 그순간이 꿈만같았습니다.

정말 제 머리속에서 떠나지않고 계속

생각나고 꿈에 정말 이틀연속으로 나오고

얘기도 하고싶고 문자도 하고싶고 같이 밥도

먹고싶고 정말 그렇지만 직업상 교회도

잘 못가서 많이 친해지지도 못햇고 잘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1년동안 짝사랑만 해왔습니다

고백도 해볼까 생각햇습니다 나이차이

그런거 못느끼겟더라고요 그누나랑 잇으면

그치만 제가 직업군인에다가 집에서 2시간

떨어져서 생활하고 있어요 그래서 주중엔

나가지도 못하고 주말에도 훈련잇으면 집에도

못가고 교회도 못가고 그럽니다

그러면서 무슨 여자친구를 원하고 고백을 해도

받아준다는 보장도 없고 받아둔다해도

그사람과 장거리연애를 해야하는데

힘들것같아서 지금까지 고백을 미뤄두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조금이나마 조언을 좀 해주세요

저 정말 이사람 사랑해요 놓치고 싶지않아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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