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고1되는 남고학생입니다
제가 1학기초반때였습니다 옆건물에 여중이있었습니다
그게 별관? 이라고하더군요.. 별관에는 1학년들이 생활한다고..
저희학교건물말고 창고가있거든요 거기서 저희 과는 수업을자주해서
거기로갈때마다 여중애들이 막 손흔들고합니다..못생긴호박댕이들만..
그러다가 그사이에 이쁜애가있었습니다 창문사이로보는데 좀 이쁜거죠
걔가와서 뭐라뭐라 한마디하니까 막 자기교실로 들어가는듯?
했습니다.. 그러고는 막 제친구들이 걔를 조금안다더군요
알고보니 저희지역 걔 또래에서는 걔가 1번이라더군요 이쁘게생겨가지고
통통하고 귀엽고 생긴건 정말 이뻤습니다..그러다가 제친구랑 그아이친구들이랑
엮여서 창문사이로 번호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러고 미팅을하게됐죠..
저는 그냥 기대반으로 학교근처에서만나기로한 그장소로갔습니다
당연히 그 여자애도잇었죠 그여자애가 남자친구가 있는상태더라구요 좀 씁쓸했습니다
그여자애한테 처음에 관심있던건 저였습니다 제친구들이 창문으로 그여자애한테
껌이나 사탕 이런거 던져주고 질투가나기도했습니다 후..알고보니 제 초등학교후배더라구요
같은동네사는..근데 그아이는 신도시로이사간뒤더군요 휴
그아이가 처음에는 자기남자친구때문에 저를 멀리하고 피하는듯했습니다
근데 저때문에 그남자친구랑 한 일주일만에 헤어지고 한달동안은 저한테연락도없다가
저한테연락이온겁니다. 근데 제가 얼마전에 1년좀안되는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받은
그런상태라 잘해줄겨를이 없어서 잘못챙겨주다가 그여자애가 저를 좋아하는거같다는
친구들의얘기도듣고 정말좋아하는거같았습니다 막 처음에는 제가 뿌리쳤는데도
계속 좋아한다고하고 저는 그걸 막상 받지는못하겠고 이일을어쩌죠..
좋아하는감정이 저한테는잇긴잇습니다 그아이가좋기도하고 이쁘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