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우리 엄마가 나한테 전화오면 중독이 나오게끔 설정을 했나봐 엄마가 엄마 친구랑 백화점에서 폭풍(아이)쇼핑을 하고 지하에 있는 카페갈라고 엘레베이터를 탔대 근데 거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대ㅋㅋㅋ층에 서면 사람들이 한명도 못탈정도로 꽉까진아니고 하여튼 자리가 없었대 그 때 근데 내가 딱 전화를 엄마한테 건거지
그래가지고 조용하고 밀접한 상황에서 엄마 핸드백안에있는 핸드폰이 "써먼컬더닥터 날 붙잡고말해줘~사랑을병중독오벙도즈~"이러면서 울린겈ㅋㅋㅋㅋㅋ핸드백안에있으니까 엄마가 자기껀줄모르고 아이고 또 우리 딸처럼 엑소좋아하는 친구가 있는가보네~라고 생각을 했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벨소리가 안끊기고 왜 전화를 안받지라고 생각했을때 엄마가 무심코 핸드백안에 손을 넣고 그 벨소리의 주인이 엄마였던걸 그제야안거야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엄청 무안해서 잘못하고 수신거절을 누른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엄청 쪽팔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귤먹으면서 그 얘기 들었는데 귤뿜을뻔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