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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중 연락이 뜸할 때

화나 |2014.11.17 01:37
조회 862 |추천 2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남녀가 만나서 사랑을 한다는 건
아주 발전적이고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당히 어렵죠
어떠한 공부보다도 어려운 게 사랑 같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사랑을 잘하는 법을 제 스스로 생각해봤습니다.

일련의 사건이 발생하면
각 이해당사자들 간의 사정과 스토리가 있고
우리는 그 이야기를 보면서
'그럴 수도 있겠네'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쪽의 이야기만 들으면
'반대쪽 사람한테 잘 못이 있네'
라고 생각합니다
연애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남,녀가 서로 오해나 갈등이 생기면
사실 얽히고 설킨 원인의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에 연락이 안되는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다
하면 여자는 속으로 별에 별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른여자를 만나고 있나, 나한테 관심이 없나
하지만 막상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핸드폰 배터리가 다 되었거나, 중요한 미팅 중이여서
연락을 못했거나, 여러가지의 사정이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미 둘 사이의 갈등은 생기고 
서운함을 표현한 뒤라서, 이유를 알아도
찜찜한 마음이 가슴 한 구석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이 마음들이 쌓이고 쌓여서 실제로
서운한 일이 생겼을 때 극대화 되어서
터지고 결국에는 이별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사랑을 잘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순합니다.
상대한테 연락이 올 때 까지 기다려줍시다.
사실 갈등이 생긴 후 부터는 1분 1초가 매우 천천히 흘러가서
10분만 답장이 안와도 속이 터집니다.
하지만 여유를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그 생각조차도 내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연락이 안와서 서운했다 좀 잘해주면 안돼냐
하면 상대는 당황할 것 입니다.
사정이 있었는데 그렇게 말해버리면 더이상 할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연애를 잘 하고 싶다면
여유를 갖고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믿으십시오
이게 가장 best way 라고 생각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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