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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vs 공부

모쏠탈출녀... |2014.11.17 02:16
조회 202 |추천 0
안녕하세여 23살 여자입니다.

저랑오빠는 작년이맘때쯤 사귄 일년넘은 보건계열과 씨씨입니다.

과 특성상. 공부 엄청 해야하죠.. 특히 올해는 더 빡셉니다.

내년엔 실습에 국시준비에 정말 공부만해야할정도입니다.

게다가 취업을위해. 다른 스펙도 준비해야하는 그야말로 공부벌레가 되어야합니다.

근데 문제는 저만 이런생각을 갖고있다는 겁니다..

오빠는 사교성좋고 친화력있는 좋은사람이지만

공부엔 영 관심이없습니다. 뭐 본인이 관심없는거야 어쩔수없다지만

제가.공부하는것까지 싫어라해서 죽겠습니다.

과 특성상 매주 수시고사가 있고 과제도 많습니다. 물론 어렵기도 하구요.

저는 통학시간을 고려해 아침애일찍오고 수업끝나고 한두시간 남아서

공부하길 원하지만 매번 이문제로 싸웁니다..

솔직히 저는 장학금이 타고싶어 더 열심히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늦게 대학에들어가 부모님께 등록금손벌리기가 쉽지 않기때문입니다..

오빠네 집사정도 그리 좋은편이 아니고 오빠 역시 남들보다 늦게 대학에 왔는데 공부를 등한시하고 옆에서 공부하는 저까지 적당히하라고 타박합니다.

정말 미치갰습니다.. 오래사귄만큼 서로 마음맞는 부분도 많지만

공부에 대한 건 전혀 맞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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