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차단한 카톡목록을 하다가
너의 번호가바뀌었다는걸 알았어
나는 너를 차단했는데
다른 사람이 차단되어있더라...
정말 이제는 더이상 아무 관계도 아니라는게
슬프다... 우리 정말 행복했었는데...
다른 연인들과 다르게 특별하다고 항상
그랬었는데... 제일 슬픈건 더이상
너와의 추억조차 행복하게 생각할 수 없다는게
너무 아프다.... 그 추억조차도
이제는 기억하지 말아야할 악연이 되었다는게...
이젠 정말 남남이라는게...
잘지냈으면 좋겠다...너한테 연락이 와서
좋기도 했었지만 너무 화가나고
너의 예의 없는 행동에 내가 너를 욕했지만
잘지내 정말 잘지내길 바랄게
혹여나 길에서 보면 그냥 모른척 지나가자
더이상의 미련도 작은 희망도 남지않게...
너랑 만나면서 그래도 행복했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