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종종 친구들하고 업소가서 업소 여자들하고 잠자리하는걸 우연히 알게됬어요.
헤어지자고 난리치고나서는 이후에는 갔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겟습니다.
다신안그런다 해서 만나고 있는데
얼마전 친구들하고 카톡한걸 우연히 봤네요..
친구들은 여자접대부가 나오는 바에 다녀왔나봐요..
남친만 못갔다고 재밌게 놀았냐고 묻는 대화였구요..
그리고 이어지는 대화가 ..
저 모르게 착석바? 라는데를 다녀왔었대요 (시점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어요)
재밌었다고 또가자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착석바는 뭐하는덴가요.. 아무리 찾아도 뭐하는데인지 잘 모르겠고.. 여자 바텐더가
테이블에 같이 앉아서 야한옷 입고 술따라주는 정도인곳이라고만 나와있던데.. 맞는건지..)
그 방에서 대화하던 (남자 친구 포함) 친구들 셋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도데체 왜이러는걸까요..
업소다니는 남자들 심리가 뭔지 궁금해요
이건 절대 끊을 수 없는건가요?
술집여자가 그렇게 좋으면 술집여자를 사귀지
왜 멀쩡한여자들 따라다녀서 사귀어놓고
양가에 인사하고 결혼준비까지하면서
업소를 못끊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