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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남자 과거전여자와동거..

하늬바람 |2014.11.17 15:27
조회 2,092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네요
저는 26여자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8살많구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참 잘해줘요. 주위에서도 그렇다하고..
오빠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정말 저와 결혼하려하고 미래계획도 세우고... 근데 그런사람이 싸우면 몇번이나 헤어지자 하고..참 저보다 큰 어른이 그럴땐 어이가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약 일년전에
일을 하다가 제가 일이 생겨 자취하던집을 급히 빼야해서 3개월 가량을 남친집에 살았습니다. 빨리 집을 구해서 나가려했는디 그전부터 같이살자고 남친이계속 말했고 살다보니 편해서 약 삼개월은 같이살고나왔네요..

처음에 제가 오빠한테 나이도있으니 오빠 동거한적있냐고
지금 말함 이해할수있다고
솔직히 말하라했는데 없다고 처음이라했습니다.
저는 믿었구요.
근데.나중에 알게됐습니다. 저 만나기전 거의 한 3년전에 만난 전 여자랑 동거했더라구요.
과거는 알면알수록 독이되지만 한번 알고나니
더 알고싶어지더라구요. 너무많이 알아버렸습니다.
물론 저도 과거이 만난 남자들이 있지만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습니다. 진지한 상견례는 아니지만 서로 부모님도 뵙구요.
근데 연애라면 신경이 덜 쓰일꺼같아요.
그치만 결혼을 전제라 그런지 동거가 너무 신경쓰입니다.
그리고 그 여자를 오빠가 많이 좋아했거든요.
그 여자에게보낸 메일들도 어쩌다가 봤습니다.
저에게 한 말들과는 다 반대더라구요.
자기입으로 그렇게 나쁘다 말한 나쁜년을 정작 못잊어
울고불며 매달리고 심지어 자해까지 한거같더라구요.
그런데 저한테는.크게 싸우때마다 헤어지자해요.
전 붙잡구요.
자기말로는 뻔한말 화나서 그랬다 근데 마음으로는 저랑 헤어진적 한번도 없다말하지만
..
그냥 동거사실은 어찌됐던 화납니다.
그걸 오빠가 인정한다고 해서 화난마음이 가라앉진않지만신뢰가 안 간다 할까요.. 거짓말이니깐.
그리고 크게 싸울때마다 헤어지자는 남자
정말이지 동거사실과 오빠가 전 여자를 향해 힘들어하먼서 그리워하면서 붙잡는 뭐 내옆에서 항상 일어나던 너가 없다는둥 메일들이 계속 떠올라요.
그것만 읽어도 동거사실이 더 확실히집니다.

솔직히 자격지심같아요.
오빠에게 못된짓한(바람) 나쁜년은 그렇게 붙잡았으면서
어쩜나한테는 싸우면 헤어지자말을 여러번하고
나를 그 여자보다 덜 사랑한다는 생각이 없어지지않아요.
동거사실도 숨기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니 너무 힘듭니다.
제발 제가 쿨하지못하다 니가 이상하다 등
어떠한 쓴소리도 좋습니다. 제발 조언해주세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만나다보면 괜찮겠지 생각한게 8개월째네요..


그리고 성형을 권하기도했습니다.
어디가서 못생겼단말 들은적없고 여태 만난 남자들은
하나같이 이뻐죽겠다했습니다.
남자친규라면 자기여자 이뻐보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 전여자 이뻤다고 연예인 누구 닮았더고 하면서 말한적있습니다. (사귀기전 우리가 이렇게 발전하게될지 가믐하지 못했을때..) 그래놓고선 저한텐 조금만 하면 이뻐질 얼굴이라고. 그럴때마다 전 여자랑 비교하는 느낌이들고 자격지심이겠죠 이것도.. 참 진짜 저도
저도참..
어떻게해야할까요.. 정신적인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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