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서야 프엑봤는데 안쓰니만 못한게 이런거구나ㅋㅋ 수상소감이야 뭐 배우로서 상받고 경황없어서 언급안할수 있지 싶은데.. 프엑 진심 저건 아니지않나 싶다.. 내보기엔 경수가 쓴게 아니라 그냥 다른사람이 쓴거같아ㅋ 지금까지 쭉 봐왔을때 수상소감으로 팬들 반응 안좋은거 알고 걔가 피드백을 한거같진 않을뿐더러 그정도로 팬한테 관심있는 사람도 아니고.. 경수 사진보고 영상볼때는 너무 좋고 그런데 딱 그정도의 사람같아.. 걍 연예인 이상으로 더 뭔가를 바라면 나만 실망하는 그런거ㅋ 노래랑춤 열심히 하고 연기도 열심히 하고 다 자기 일이니까 열심히 하는데 팬관리나 팬서비스는 필수사항이 아니라 그냥 자기선택사항이니까 뭐 안해도 그만? 아니 애초에 별로 염두하는것 같지도 않고ㅋ 본인이 아이돌이라는 마인드라기보다는 엑소로서는 활동열심히하고 배우로서도 나아가고 싶고 딱 자기직업 본인일에 충실한 그런거같아 가수면 가수 배우면 배우.
본인 직업적으로 엑소라는 이름에 애착은 있을지 몰라도 멤버들과 팬들으로 묶인 엑소라는 그룹 그 자체에 애착은 없어보여.. 저런글이나 팬들한테 하는거 하나하나 볼때마다 첨엔 이이상 넘어오지마 하고 선긋는 느낌이다가 이제는 그냥 등을지고 애초에 바라본적조차 없었구나 싶다. 지금은 그래도 점점 서운한 마음도 줄고 나중엔 저래도 덤덤해지겠지 원래 그런사람이니까 하고. 정줘봤자 딱히 받으려고 손뻗고 있는 사람도 아닌데 깊게 좋아해봤자 나만 자꾸 현타오지싶어ㅋ 뒤늦게 둥둥해서 미안.. 프엑보고 싱숭생숭해서 씨부려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