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판 눈팅만하다가 처음 써봤는데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셨네요 ㅎㅎㅎㅎ 신기신기
물론! 저런분들은 소수일꺼에요 다 그렇다고 싸잡아서 이야기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그때 왔던 그 가족이 만약에 이 글을 본다면 생각을 고쳐먹었으면 좋겠네요.
언젠간 똑같이 당하기 싫다면 말이에요^^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2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오랜만에 엄마랑 언니 세 모녀가 외식을 나갔어요.
근데 신나게 먹고있던도중 시끌시끌 하는 소리와 함께 아이들을 3~4명정도 데리고 오는 부부가 보였음
저 가족도 외식 나왔나보네 하면서 별 신경안쓰고 막창과 곱창전골을 맛있게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싸우는 소리가 들리더니 남자아이 두명이 싸우기 시작함 아마 형제인듯....
티격태격 싸우더니 내쪽으로 와서 옆에 둔 콜라를 쏟네..하... 덕분에 양말 다 젖음.. 하마터면 옆에 벗어논 잠바도 젖을뻔..
아이들은 사과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싸우기만하고 있어서 속이 부글부글 끓었음
근데 그 엄마로 추정되는 사람이 너 사과안해 이러고 윽박만 지르고 있음..
한 사내아이는 대충 죄송합니다 사과만하고 다시 자리에 앉음..
솔직히 엄마란 사람이 정중하게 사과하고 콜라를 다시 시켜주는게 매너아님??
내 콜라ㅠㅠ흑흑 다시 안시켜주더라도 정중히 사과받을줄 알았는데 그러고 나서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떠들고있고 주문만 열심히 하고있네욯ㅎㅎ 남은 밥먹다가 테러당했는데..
하...양말도 젖었고 기분도 나쁘고..
밥도 볶아 먹을랬는데 짜증나서 그냥 나왔음
정말 요즘 엄마들 다 이러나요?? 아님 내 주변만 이런 사람들이 많나...
나같으면 내 아이가 그랬으면 엄마로써 미안해서 어쩔줄몰라 할것같은데 너무 태연하고 당당한 모습에 화가나네요.
저한테 대신 사과 직접안하실꺼면 자식 인성교육부터 똑바로 시키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