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냥 궁예니까 태클 걸지말길 바람
조용히 학사 마친 거니깐... 2년제 대학같은 곳에서 조용히 공부하다가
학점인증제로 인강 들으면서 모자란 학점 채워서 학사 땄겠지....
쉬는 날마다 숙소에서 편한 옷 걸치구 쌩얼로 앞에 연습장이랑 노트 펼쳐놓고
인강 들으면서 공부했을 거 생각하니까 뭔가 뭉클하고 좋다...
과제 제출 날짜 확인하고 레포트도 쓰고 중간, 기말마다 시험도 치고 ㅠㅠ
내 동생이 이런 루트로 공부하고 대학원 가서 그냥 바로 상상이 됐음.
민석이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