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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용돈때문에 다퉜습니다

군것질사랑 |2014.11.17 22:31
조회 5,794 |추천 2
24살 150받는 직장인 입니다.

저번달에 엄마 카드값이 많으셔서
카드값 120만원 다 갚아드리고
여름에 에어컨이 필요하다고하셔서
90만원짜리 에어컨을 사드렸습니다
아 엄마가 저에게 갚는다는 조건에 한하여
사드렸습니다. 갚는다는건 그냥 제가 샀다고 보면됩니다.

120만원 카드값 갚아드릴때 약속을 했습니다
이때 한달에 용돈... 10만원씩 드리고있었습니다
이달부터 일년간 용돈 안드리고
10만원씩 저금해서 다시통장에 채워넣는다고

2달이 지난 지금 엄마가 굉장히 섭섭해
하시고계십니다...
저를 아주 나쁜딸로보고있네요...
갚아드릴때 약속을 했는데 섭섭해하시니..

저자신도 왜이렇게 돈에 집착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현재
적금 80에
청약 10
핸드폰 10
여행비 10
비상금 10
용돈 30

이렇게 쓰고있습니다.

돈이야 벌고 모으면 되는건데
제자신이 돈에 대해 집착이 너무 강한거같아
답답하네요...

부모님 용돈 얼마씩 드리시나요..

하.. .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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