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고 있는 이유는 딱 하나죠.
그리고 시우민한테 바라는 아주 사소한 것들이 생길 때마다 정신차리고 생각하는게,
얘가 지금 너무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내가 내 가수한테 사소한 것 마저 알아주길 바라는 모양이라고 ..
이젠 배부른 소리하며 그 사소한걸 생각할 수 있을 만큼 다른걸 다 해주고 있다는게,
새삼 고맙더라. 팔불출같지만 ㅋㅋ.
음.
감수성 터지는 새벽 한시다.
젠장 ...
여기까지 왔을 그 노력이 또 눈물나게 고맙고,
오늘같은 날 우리가 그만큼 못해주는건 또 미안하지만, 정말 너 하나로 버텨 민석아 ㅠㅠㅠ ...
새벽에 고화질 줍다가 울컥한 새우젓 한마리가 조금 주절 ....

이 사진에 미소가 너무 해맑길래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