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ㅋㅋㅋㅋ
일단 글쓰기에 앞서서
제가 작가도아니고 기자도 아닌만큼 인터넷용어나 쌘발음
혹은 맞춘법이나 문장연결이 잘못되도 아마추어니 하고 그냥 봐주세요ㅋㅋㅋ
추석연휴 잘들 보내시고 계시정ㅋㅋㅋㅋㅋ
전 왜케 연휴 하루하루 힘없이 가는게 맘이 아프져 T T...힝ㅋㅋㅋㅋㅋ
전 할머니집에 잠시 다녀왔답니다 어차피 오늘새벽
다시 할머니집으로 거거싱~ 해야되겠지만요ㅋㅋㅋㅋ
장남 며느리인 엄마가 일때문에 못가게되서
혼자일하실 할머니 생각해서 울형제 모두 출동해
전도 굽고 성묘두 하고 그랬답니다 ㅋㅋㅋㅋ사실 안갈 핑계가없었죠ㅋㅋ쩝
하룻밤 묵고 걍 추석의 아침을 기달릴수도있었지만
몃년전 그니깐 대교가 생긴뒤부터 한두시간걸리던 할머니집행이 30분으로 단축되면서
평일에도 자주오갈뿐더러
나름 도시아닌 도심속에 살다보니 시골에 컴도 없고 하물며 티비도 채널 세개뿐이 안나
오니깐 저와 동생들은 심심함에 따분함에 몸무림을 쳤었죠 ㅋㅋㅋㅋㅋ
그래서 기여코 다시 집으로 왔다가 다시 가곤하죠
고향이 할머니집이 있는 남해, 그 동네 태어나서부터 꾀 오래 살았던터라
바로 앞에보이는 바닷가며 마을회관이며 동네 옥상이며 모두 저와 동생들 놀이터였지만
나이가 든만큼 어릴때 홀딱벗고 바닷가에서 수영하거나
마을회관가서 막 뒤지고 나와 도둑든줄알고 이장님 동네방송하게하거낭ㅋㅋㅋㅋㅋ
옥상에널린 빨래들 바꿔치기 이런장난ㅋㅋㅋㅋㅋ
못하잔아요 ㅠㅠ..ㅋㅋㅋㅋ철없을 그때가 내심 그립네요 ㅋㅋㅋ므흣ㅋㅋㅋ
아 ㅋㅋㅋㅋㅋ옛 얘기가 넘 길어졌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ㅋㅋㅋㅋ
그렇게 할머니집에갔더니 할머니가 반은 해노셧고 신세대란 소리들어가며
mp끼고 열전(열전부치기ㅋㅋㅋ) 했더니
생각보다 빨리 끝났드라죠
그래서 심심발동ㅠ.ㅠ 가져온 디카로 집 바로앞 바다도 찍어보구
이거찍을땐 물이 많이 빠진상태ㅋㅋㅋㅋㅋ 암튼 이리 찍고 놀다가
넘 더워서 안되겠더군요ㅋㅋㅋㅋ하늘예쁜만큼 더위 쩔더군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작은방으로 들어왔죠ㅋㅋㅋ(참고로 작은방은 오면 짐놓고 ㅋㅋㅋㅋ암튼 뭐
손님전용방이라 해야되나 ㅋㅋㅋ) 튼 작은방에 막내고모가 썻던흔적
하나도 빼놓지 않고 있음ㅋㅋㅋㅋ
가난했던 친가쪽에 유일히 막내고모만 대학을 나왔는데요
그전에 공부했던 고등학교 교재며 상장이며 모두 거기 그대로 책상채로 있습니다
위에 책꽃이 한층더있는데 밑에 꺼 뿐이 안찍혔더군영ㅋㅋㅋㅋㅋㅋ
화질땜에 좀더 새책 같애보이는데 실제로보면 정말 옛날책임을
확연히 알수있을정도로 누렇습니다ㅋㅋㅋ
비록 오래전에 저와 사촌동생의 놀이감으로 낙서 투성이가 되버린 노트와 교과서지만
화근은 여기서 시작됩져ㅋㅋㅋㅋㅋㅋ
암튼 익숙한 문학 국사 윤리 이런 약간 낮선교과서에 어릴때의 낙서의 기억은 나지도않은채
막 서점에서 책 보듯 넘겨봤죠 뭐 중간중간에 내가 이름연습한다고 썻던
내이름 우리가족 엄마 아빠 ㅋㅋㅋㅋㅋㅋ이런따위의 단어는 곧곧에 있더군요
암튼ㅋㅋㅋㅋㅋㅋ막 이해되더군요 교과서내용이 옛날엔 걍 어른들배우는거다
이정도였는데 배우는거다보니깐 아 이부분은 지금없어졌네? 막 이런거만한생각ㅋㅋㅋㅋ
암튼 이리저리보다가
노란색 노트가 있더군요 ㅋㅋㅋ(걍 아무의미없이 걍 표지가 노란색이더군용ㅋㅋㅋ)
딴교과서와 다를바없이 우리나라 엄마 아빠 막 이런글씨는 옵션으로 다달려있고
막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ㅋㅋ나뭥미 하고 말한........저...
저.......그림그려서 동물도 팔았더군요
가개...열어서 토끼랑 강아지 모기약 까지 팔았더군요 ㅋㅋㅋㅋㅋ
토끼앞엔 지렁이? 암튼 ㅋㅋㅋㅋㅋㅋㅋ팔고 사진엔 없지만
뒤에 가계부까지 썼다는ㅋㅋㅋㅋㅋㅋ
글고 이그림......
첨엔 걍 ㅋㅋㅋㅋㅋ제가 울엄마 그렸나 보다 했습니다
옆에 흰+누 기신 글 걍 눈에 드러오지않았습니다 낙서구나 했죠
근데 두둥......갑자기
이런 키가 크다 머리는 짧다 얼굴은 길다 눈은 찢어졌다
멉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그 어린맘에 묘사까지....
어린것이 결론까지 내주셧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갑자기 앞전 그림을 그리던
옛모습이 스첬슴니다
글고 얼굴에 동그라미하며 사촌동생과 동생들 한테 설명해주던
어렴풋한 기억이.......
글고 흰+누 기신 뜻 ...이제야 파악
옷이 흰색 누런색 중간색이였다고 설명한듯
결과에 보면 페교에서 봤다고 했잔아요 ㅋㅋ
제가 어릴때 놀던곳중 하나가 페교였어요 오래전에 학생수가 많이 없어서
폐교되고 지금도 주인없는듯? 암튼 아직도 있죠
할머니집에서 5분남짓안되는거리가 걍 가서 놀곤했는데
피아노도 그대로고 동상도 그대로인 밤에가면 꺄ㅡㅡ기절할듯한 포스인폐교
기억은 안나지만 어린맘에 귀신을 본걸까요?
아님 그냥 가개에서 동물을 판거처럼 장난이었을까요
갑자기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진짜 봤던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ㅋ그래서
조잘대봤어요
참..ㅋㅋ
그폐교도 줌으로 땡겨서 찍었는데
줌으로 찍은거라서
걍 평범한 학교처럼 나왔내요 ㅋㅋㅋㅋ뭐 전 어릴때부터 여기서 놀아서 그런지
낮에가면 걍 학교구나 해요 유리창좀 깨져있고 바닥 푹 꺼져있구
근데 밤엔 못가겠드라고요 ㅋㅋㅋㅋ
암튼 글이 길어졌네요ㅋㅋ걍 웃자 한얘기죠 뭥ㅋㅋㅋ
암튼 남은 연휴 잘보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