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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금 심야로 카트보고옴ㅋㅋㅋㅋ

그냥 카트는 혼자 깊게 감상하고 싶어서 혼자 심야로 보고왔는데 거의다 커플들...주위를 둘러보면 다 커플.....ㅅㅂ....그래도 덕후심으로 버텨서 눈물콧물까지 질질싸고 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행히 내 줄에 나하고 어떤 여자있었는데 그분도 팬이었던듯ㅋㅋ나쵸들고 혼자오셔서 나랑같이 오스트 끝날때까지 다듣고옴ㅋㅋㅋ그분도 막 훌쩍거리면서 우심...
근데 진심 짜증났던건 어떤 남자가 의자에 발올리고 계속 헛기침 해대고 경수연기에 몰입하는건 좋지만 경수 맞을때마다 어휴..저거...그냥...으휴...이래서 좀 신경쓰였음
그냥 그런거 말곤 괜츈
영화 결말 ㅈㄴ허무...ㄹㅇ...개허무.....ㅇㅇ.... 그리고 재미보단 진짜 슬펐어ㅠㅠㅠㅠㅠㅠ휴지뭉탱이로 꼭챙겨가렴

추천수1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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