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여중생이에요
흔히 중2병이라고부르는 중2인데
요즘시기가 아무래도 중3들이 원서쓰고하는시기라
저희학교쌤중 한분이 3학년담임이신데 저희반수업들어오시면서 너네가고등학교안간다해도 니꿈울위해서라면 말리지않겟지만 성적이 니꿈을붙잡게하진말아달라고하시도라구요 뭔가그얘기듣고 정신좀차린거같앗는데
제가 성적이그리좋지않아요 36명중 18~24등정도고 그나마 영어국어 8~90점대고 나머진..개판인거같네요
현재성적으론 인문계도못갈거같은데
전 아직엄빠한테 아무것도해드린것도없고
진짜 잘해드리고싶운데 공부못하면 실업계갈테고
거기서 또 남들놀때 공장일하는 학생들도많다고들엇거든요.. 제가지금 뭘좋아하고 잘하는지도모르겟고 아무것도모르는데 방금 졸다가씻고 페북하고잇엇는데 엄마가언니한테 쟤폰뺏어야겟어 뭔정신으로 사는거냐고 그냥툭던진말인건알앗는데 기분이뭔가나빠서 엄마한테 내가뭔정신으로사냐고?몰라 모르니까묻지마 이렇게말햇는데 3분도안되서 엄마한태너무미안해요 안그래도 공부못하고 잘하는것돞없는거같은데 결국닭똥같은눈물 몰래닦다가 내가엄마한테할수잇는건 이거뿐인가싶어서 치우고왓는데 공부지금 열심히해도 실업계갈까요..
오눌잇엇던일인데 다읽어주신분계실진몰라도
혹시잇다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