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이제 내년이면 아홉수되는 엑소 골수팬이야
연습생때부터 좋아했구
나 학생땐 동방신기가 인기가 정말 많았거든
그래서 그때 동방신기좋아하다가 좋아하는 멤버 세명이나 나간후 충격먹어서 슈주로 갈아탔어.거의10년가까이 된 일이네ㅋㅋㅋㅋ
그리고 슈주에서도 일터지고 덕질하는것도 지치고해서 괜찮은 그룹없나 하다가 엑소를 알게됬는데ㅋㅋㅋ사옥짤 보고하면 너무 잘생겼길래 바로 입덕했지
그래서 으르렁때까진 콘서트도 가고 팬싸도 가고 별탈없이 덕질해서 아, 얘네가 내 마지막 그룹이다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굿즈사모으고 돈 퍼부었는데 5월에 멤버한명나가고 또 그 다음달 열애설터지고...추석땐 디쏘터지고 그다음엔 루한탈퇴까지..ㅋㅋㅋ
정말 내가 이때까지 덕질한그룹중에 엑소만큼 힘든 그룹은 없었어
근데 고민은 따로있어
덕질하기도 힘들고 어딜가나 욕먹고 지치는데, 갈수록 엑소란 그룹이 더 좋아지는거야
빠져나올래야 빠져나올수도없고 힘들고 고민된다.
출구가 없다는 말을 뼈저리게 느낀다...
조언좀 해줄래?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