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0대여서 그런가 연예계,영화 등에 그냥저냥 큰 관심 없어서 그런가 쨋든 뭐 세기의 미남 같은말 나오면 딱히 글케까지 옛날사람이 아니고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는 꽃미남 갑이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떠올렸는데....
우연히 어떤 블로그 포스팅 보다가 정말 말그대로 가장 완벽에 가까운듯한 걍 조각인 이목구비에 엄청난 카리스마와 아우라 느껴지는 분 발견...
지금은 80살먹은 할아버지지만 아직까지도 세계적으로 '영화 역사상 최고의 미남배우', '완벽한 미남', '세계최고미남' 등의 수식어와 함께 불리고 기억된다는 "알랭 드롱"(or 알랭 들롱?)..대부분의 내 또래 애들에게조차 매우 뒷북인진 모르겠지만 쨋든 난 첨봤는데..레알 식겁함..ㄷ
내가 시대를 잘못타고났어ㅡㅡㅋㅋ
심지어 실물은 사진보다 몇십배는 더 정말 잘생기고 아우라 쩔었다고 함ㄷㄷ(울나라 연예인들만 봐도 그렇고 진짜 ㄹㅇ이쁘고 잘생긴거인 사람들은 다들 화면발은 엄청 안받는듯?)
일반인 시절에 걍 우연히 지나가다 스치듯 음식점 앞에서 메뉴사진같은거 보면 직원이 음식갖다주고 옷가게 앞에서 둘러보듯 옷 보면 직원이 옷 대령해줬다 함;;
되게 열악한 가정환경에서 어렵게 자랐고 방황도 많이하고 군대 지원해서 갔다가 사고쳐서 영창?가는 등등 다혈질에 사고많이치고 그랬다던데 잘데없고 먹을거없고 입을거없어서 걱정인적은 없었을듯?ㅋㅋ;
영화제 같은데에 이분 나타나면 다들 고요해지면서 뭔가 묘하고 싸한 분위기가 감돌았다고...남자든 여자든 혼을 빼놓게 잘생겼다 함ㄷㄷ 데뷔도 친구들이랑 우연히 한 영화제에 놀러갔다가 엄청난 얼굴이 한 감독의 눈에 들어와서 캐스팅...글고 프랑스 출생인가본데 프랑스에선 아예 미남이 잘 안나오는데(이유는 모르겠지만) 잘생겨도 너무 어마무시하게 잘생겨서 프랑스 자국민들도 굉장히 놀랐다고...
상당히 바람둥이이기도 했다지만...쨋든..너무 걍 잘생김ㅠ
늙어가는 와중에도....ㅎㄷㄷ 한 5,60대까지 리즈시절이었나봄?;;ㄷ 어휴 아직도 심장 벌렁벌렁거리네..늙지 마시고 죽지도 마시고 불사신 하시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