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주와 우유사이의 무늬입니다.
제가!!!!돌아왔어요!!!!!!!!!!!!!!!!!!!
오랜만에 돌아왔으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따라서 오늘은 주제없이 주절주절
시끄러운 무늬의 연애담.
시작합니다.
그동안 모두들 잘 지냈나요?
난 그동안 많은 질병들과 싸우고
오빠와도 싸우고
살과도 싸우고
내 뇌와도 싸우며 지냈어요.
그러면서 여러분이 너무 보고싶었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찾아간거구요.
항상 댓글들을 보며 위로를 받고
기쁘기도 하고
이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좋아해준다는 생각에
괜시리 뿌듯하기도 하고
내 팬이 800명 넘게 있다는게 좋기도 하고
혹시나 그냥 즐찾만 해놓고
나를 버리고 방치하고 있는건 아닌가 걱정도 들고
지난번 글 댓글중에 내 글보느라 수능망했다는데..
나때문에 그런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근데 나도 이번에 수능출제위원아저씨들의 농간에 낚여
내 점수를 수습하기 힘든건 마찬가지고...
공지 띄우고 일주일간 탱자탱자 놀면서
오빠랑 못했던 데이트도 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카페를 점령하고
술집메들리도 하고
아빠카드로 쇼핑도 했어요.
근데 그거 알아요?
나 원래 음슴체 쓰는데 오늘은 그냥 존댓말해요체 쓰고있어요.
왜 이렇게 쓰고 있는 줄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처음에 쓸때 음슴체 써야되는데 고치기 귀찮아서 컨셉인 양 이러고 있어요.
님들에게는 선택권이 없다고 그전에도 말한거 기억나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니까 그냥 읽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왜 한줄한줄 엔터를 치는 지 알아요?
얘도 음슴체처럼 실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컨셉인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밤이네요.
배고프다.
오빠보고 치느님을 한밤중에 알현하고 싶다고 하면
또 어떤 구박을 들을 지 궁금해요.
그래도 요새는 저...ㄱi요라는 좋은 어플이 우리집에 배달을 해주더라구요.
오빠가 광고처럼 우리집 주소로 배달시켜줌.
오빠 좋으다..헿...
ㅋㅋㅋ의도치 않은 간접광고.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기저기요?보고있나?ㅋㅋㅋㅋ내가 지금 홍보중임.무료로.
그러니까 소박하게 나한테 치킨 한마리만 공짜로....제발...
오늘은 왠지 양념보다는 간장이, 간장보다는 파닭이 땡기는 날임.
맥주에 캬~소리 내며 아빠와 함께 정답게 파닭을 먹어야 할 것만같은 느낌.
근데 아빠가 지금 주무신다는게 함ㅋ정ㅋ
아.맞다. 나 얼마전에 완전 호갱님 됭 뻔 했음.
...그냥 그랬다구요.
아.님들. 그거 알고 있음?
나 아까부터 갑자기 음슴체 쓰고 있음.
역시 내 마인드처럼 중구난방..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많이 놀고싶고 아직 좀더 쉬고싶은데
그동안 나 많이 기다려줬으니까.
나도 기대에 보답하기위해...
그러니 치킨한마리만 우리집으로 보내봐바.....
우리집주소는 우리은하에 포함된 태양계에서
초롱초롱함을 맡고있는 지구별의 아시아대륙 중 땅덩어리 큰데 말고
옆에 붙어있는 한국이라는 곳 중 밑부분 인 남한,한국 서울특별시.....
......................너무 길어서 생략하는 걸로^^
아 갑자기 급 피곤한데....
오지치즈후라이가 먹고싶음.
오빠보고 사오라고 하면 욕을 바가지로 먹을 것 같음.
그러니 내일 아침에 조르는게 나을 것 같음.
요새 내가 살이 엄청나게 많이 빠져서 흉측한 몰골이라
오빠가 살이 잘 찌는 인스턴트푸드와 집밥을 혼합해서 먹이고 잇음
근데 살이 많이 찌는 것 같지가 않음.
....내장비만인건가...그런건가...
근데 또 배는 고픔.
하...신기한 인체의 신비.
각설하고 여러분은 어떻게 지냈음?
나 없이도 잘지낼거라고..
나 습관처럼 눈물 흘리지 않는다고...는 노래가사고.
나 없이도 잘 지냈음?
밥은 잘 챙겨먹었고??
막 나 보고싶다고 울거나 하진 않았고?
가끔 보고싶으면 와서 정주행 해도 좋을 뻔 했는데...ㅋㅋㅋㅋㅋㅋ
댓글에 그동안 무탈하게 아무사고 없이 잘 지냈다고 한마디씩만 써주길 바람.
올 한해 너무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어서
난 지금 글을 쓰면서도 여러분이 잘 지내고 있었는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대됨.
그냥 댓글 귀찮으면
ㅇ 또는 ㅋ 또는 ㅕ등등 보내면 됨.
아!근데 ㅄ이라던가.ㅗ라던가 ㅁㅊ 등등..보내면...
찾아갈거임.
아 물론. 사이버 신고대가. 나 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
하..오랜만에 글을 쓰니 좀 숨통이 트이는 것 같기도하고
이번 수능을 말아먹어서 과연 내가 지금 이 짓을 하고있는게
우리 엄빠한테 효도가 맞나 싶기도 하고
오빠가 갑자기 나보고 못생겼다고 문자로 헛소리 지껄이는데
더 못생긴게 이딴식으로 말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고민도 들고
옆에서 통통하게 살은 올라가지고 놀아달라고 조르는 소음기도 신경쓰이고
그냥 내 존재가 귀찮기도 하고.
아 진짜 수학이랑 영어가 쉬웠길 망정이지.
국어..하....세종대왕님이 이러라고 만드신 거 아닐텐데...
죄송합니다.세종대왕님.
저란 년이 이렇게 아름다운 한글을 모욕하고 있었습니다...
하아...
자!!!!!!!!!!!
분위기를 바꿔서 다른 이야기를 해 볼 때가 왔음
여러분은 이거 어떻게 생각함?
지금즈음에서 이야기가 끝나는게?
이미 너무 길어져서 다음글에서 마저 보는게 나는 더 나을 듯도 싶은데..
나에게도 수면을 취할 권리는 있지 않슴?
...없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빠른 시일 내에 내 몸이 허락하는 날 보도록 합시다.
응?
빨리 그렇다고 말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기엔 너무 묵직한 내 몸이므로
조용히 있고 싶으니 혼자 로그아웃해야겠음.
님들이 로그아웃하기엔 나에비해 숫자가 너무 많음...ㅋㅋㅋㅋㅋ
빠이염.
또만나염.
이라고 어영부영 마무리를 하면 댓글에 욕을 남길까봐
고민고민하다가 다시 왔음.
전 착하니까요♥
우리 애인님이 요새 다이어트는 커녕 살이 푸둥푸둥 올랐음.
그 이유는 그때 우리 둘 내기했었던 살찌기VS살빼기를 실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몸이 급격하게 안좋아져서 남는 걸 오빠가 다 먹다보니...
포동포동했던 3달전보다...더 푸둥푸둥 해졌음.
하...키가있길 망정이지 키마저 없었으면 그냥 완전 돼지아저씨임.
요새 오빠가 한가지 엄청나게 몰두해서 하는게 있음.
바로 두부 교육인데
앉아를 말하면 데구르르 구르고 빵야를 하면 주저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이 끝나고 근 일주일간 친구들과 난리를 쳤음.
홍대에 가서 당당히 민증을 내민다는 것을 그만 수험표를 내밀었음...ㅋㅋㅋㅋ
"바보다.바보"라는 소리를 친구들에게 들었음.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도 가고,밥도 먹으러가고, 카페도가고,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낮잠도 늘어지게 자고, 쇼핑도 했음.
물론 모두 수험표를 제시하고..ㅋㅋㅋ머리도 했음.
나름 길었던 머리를 숭덩은 아니지만 이쁘게 잘랐음.
오빠가 뭔일 있냐며 나보고 뜬금없이 잘못했다고 했음.
....야.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갑자기 배가 너무 고픔.
탕수육도 먹고싶음.
근데 이상하게 막상 시켜놓으면 몇 젓가락 안먹어서 질림.
역시 탕수육은 짬뽕과 함께...너는 love...♥
내일 오빠보고 저녁은 중국집에서 시켜먹자고 해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딱 열두시임.
칼 업뎃을 하고싶지만(찡긋★)
난 아직 더 쓸 예정이므로 칼 업뎃은 잠시 넣어두겠음.
오늘은 주제가 좀 중구난방임.
그래서 반성을 하고 다음 이야기는 지난 추석 이야기를 해볼까함.
허허허허허....좋았지..참..그때는...(아련☆)
오늘 주제가 이렇게 정리가 되지 않고 있는건.
솔직히 나도 쓰면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건.
자꾸 이 야밤에 술안주가 생각이 나는건...
술 좀 마시고 와서...ㅋㅋㅋㅋㅋㅋㅋ난 성인이다!!!!!!!!!!!!!!!!!!!!!!!!11
500하나 딱 하고 감자튀김 먹으면...그거슨 환상..☆★
그래서 이 글 읽다가..."얘..뭐야..."
ㅇ;럴 수도 있음.물론 맞춤법,오타도 날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여ㅋㅋㅋㅋㅋㅋ
음...술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에 공지만 띄웠는데 조회수가 2만에 가까운 걸 보고 놀랐음.
허허허허헣...아직 죽지 않았어.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후...더 이상 쓰면 헛소리해댈것 같아서 더는 못쓰겠음.
잘자염.
굿나잇.
나도 이제는 두 다리 쭉 뻗고 마음 놓고 잘거임.
양치도 치카치카하고 세수도 세수세수하고 깨끗하게 씻고
잘자염.
다음에 만나요!!!
추천해주면 뽀뽀해줄끄양!!!
댓글달아주면 애교피울끄양!!!
즐찾해주면 앙탈부릴끄양!!!
위에 3줄 다 거짓말이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잘자요.ㅃ2
제 글은 톡채널"소주와우유"에서 소주와 우유사이 시리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