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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까지 가겠어요 도와주세요.

|2014.11.20 06:50
조회 4,384 |추천 0
저는 인천사는 24살 여자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도 같이살다가
엄마아빠는 일때문에 지방내려가계시고
저도 나와있습니다.
집안문제는 아니고 저희 아빠가 반지하 집을 하나
사둔게있는데 집 가격이 자꾸내려가서
팔지도못하고 월세 들이다가 문제가많아서
그냥 전기나 수도 다 끊고 다달이 돈만나가는 집이 있습니다.

저는 잘모르겠지만 사건은 이렇습니다

오래된 반지하라서 그런지 윗집 배수구부터
차근차근 막혀서 저희가 갖고있는집이 하수구가
넘쳤다고하더군요. 우리가족은 그쪽에살지않으니
모르고있다가 옆집사는분(옆집에 세들어사시는분)이
그쪽 집주인에게 옆집에서 하수구가 새서
똥냄새가난다 조치를 취해달라 하셨나봐요.
저희 집으로 연락이왔습니다.집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셨고 할머니는 근처 수리하시는곳에 들러서
사정설명후 물이 넘친 그집으로가서 물을 다 퍼나르셨고
그래도 하수구가 넘치자 70000원을 들여
변기 하수구를 수리하셨습니다.
저희는 쓰지않는집에 하수구가 넘칠일이없으니
저희 윗쪽집에서 돈을걷으려고했으나 자기들집에
피해가없으니 돈없다 발뺌하고 그냥 할머니돈만
나갔습니다.

여기까지면 문제도아닙니다.
변기하수구 막았는데도 그래도 어디서 자꾸
물이 넘치니 옆집 주인아주머니가
자꾸 할머니한테 전화를 하시는겁니다.
할머니는 우린 다 조치를취했다.
그리고 우리는 거기 살지도않고 우리가 잘못한건없다.
윗집에서 돈을걷어서 수리를 해라 이겁니다.

옆집 주인아주머니는 세들어사시는분들이
자꾸연락하니 얼른 수리해라.
돈은못준다 니들집이니 알아서해라.
법적으로처리하겠다 하십니다..

지금 저희가 사는집도 반지하인데
똑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피해보는건 항상 구정물쌓이고 물새는
저희집이였습니다.
윗집에서 변기에 휴지버리고 이것저것 하는것들
다 저희집에서 역류하고 수리하고 도배장판 새로해도
윗집에서 돈주는건 없습니다.
화난 저희집쪽에서 배관을 따로 빼라고했다나..?
잘모르지만 그렇습니다.
그뒤로 1층에서 난리났었습니다.
역류한다고요.ㅋ
저희집은 말짱했었습니다.

여튼 이일을 어찌하면좋나요.
돈 못받을거알면서 수리를 해야하나요?
이집저집 다니면서 수리비 걷어서 하는일을
저희가하는게맞나요?
옆집 주인아주머니말도 맞는말입니다.
그럼 옆집주인아주머니가 진짜 법적으로처리한다하면
저희는 윗집과 또싸우는게맞나요?
답은 있지만 하도 답답해서 끄적입니다ㅠ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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