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무척 달콤하면서도
새콤하지.
그리고 가슴이 꾸욱 눌리듯 안타까워지는거야.“
그는 웃으면서 말했다.
학교의 오래된 도서관에서.
감색 스웨터가 돋보이는 새하얀 얼굴, 부드러운
갈색 머리.
여러 권의 책을 손에 든 채 장난스럽게 말을 이었다.
“이런 이야기, 아직 ㅅㅔ후ㄴ이한테는 너무 이른가.“
분해서 잠들 수가 없었다.
ㅠㅡ 어린 훈 이 시점인데 고칠 부분 말해줬으면 좋겠어!
너무짧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