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버스를 간단히 말하면 운명의 상대가 있으면 그 상대방 이름이 자기몸에 새겨지는거.. 예를들어 a b가 있으면 a몸엔 b이름이 b몸엔 a이름이 새겨지는게 네.임버스
내가 쓰는 네.임버스에서는 모든사람에게 운명의 상대는 존재하나 네임이 새겨진채로 태어나는게 아니고 서로가 한번이상 스치거나 해서 만나야 네임이 새겨짐. 즉 서로가 평생 한번도 못만난다면 네임없이 평범한 일반인으로 살다가 죽는거.. 예를들어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프리카 어느 부족사람과 운명의상대라면 일반인으로 살다가 죽는다고 봐야하겠지.. 또 만난다해서 한번만에 새겨지는 경우는 드물고 두세번은 스쳐야함 그런데도 한번만에 새겨지는건 운명의힘이 대단한거지.. 그렇기때문에 네임을 가진사람은 극소수임. 그리고 운명의 상대가 만나서 서로 새겨진 네임을 확인하면 각인이됨. 말하자면 뭐 빼도박도못하고 평생을 못벗어나고 사랑하게 되는거지.. 한번에 네임이 새겨진 경우는 각인후에는 더 못헤어나고. 워낙 끌리는힘이 강했기때문에 한번에 된거니까
아무튼 세계관은 대충 이러하고 스토리는 경.수가 세.훈이를 오랫동안 절절하게 짝사랑하는데 어느날 세.훈이 몸에 네임이 새겨짐 (그 상대방은 네임녀라고 칭할게) 그래서 세.훈이는 네임을 가지게 되서 너무 행복해 또 둘은 여러번 마주침에 따라 네임이 새겨진 경우라 비교적 서로를 찾기가 쉬웠어 그만큼 행동반경이 겹쳤다는거니까 이름을 안 상태라 조금만 수소문해도 연락이 닿을수 있었고 둘은 만나기로해 만나면 다음단계로는 각인이 되겠지.. 하지만 각인이된 세훈이를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지옥같았던 경.수는 둘이 만나기전, 네임녀를 찾아가 죽여.. 처음엔 죽일생각까지는 아니였지만 여차저차하다가 감정을 못이기고 죽인거야..각인도 하기전이고 서로가 네임이 누군지 아는 상태인데 살아있음 계속 찾을거고 네임이 소멸되려면 한사람이 죽어서 없어질수밖에 없으니까.. 아무튼 네임녀를 죽이고 네임녀집에 불지르고 빠져나옴. 그리고 다음날 경.수몸에는 네임이 새겨짐 이름은 김.종.인ㅋ 당연 종.인이의 몸에도 경.수이름이 새겨지고.. 둘은 한번에 네임이 새겨진거지. 네임녀는 종.인이의 누나였고 누나집에 찾아왔다가 불나서 정신없는틈 사이로 슥 지나가던 경.수랑 스치면서 네임이 생긴거..경.수는 범인으로 잡히지않고 네임이 사라지고 상심하는 세.훈이를 위로하면서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고.. 그렇게 1년이 지나서 칻이는 재회.. 뭐 이런내용으로 쓸건데.. 어떠니? 나 단편은 몇개써봤는데 세계관에 장편은 처음이라.. 짧게 쓰려고 했는데 ㅈㄹ 길어졌네.. 이거 재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