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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다고 사랑스럽지 않은건 아니랍니다

왕말티 |2014.11.21 12:13
조회 113,430 |추천 475

 

 

 

 

말티즈는 작아야한다는 선입견속에..

6kg의 거대 말티로 태어나 예쁨받는 우리집 막둥이 소개합니다^^♥

 

 

 

 

 

 

 

 

어릴때만해도 이렇게 폭풍성장할줄 몰랐던 우리집 멍멍이.

분명 1살까지만 자란다고했는데

2살까지 폭풍성장하며 가족들 모두를 놀래킨녀석이지요 ㅋ

 

1킬로...3킬로...5킬로...

지금은 6킬로.

XL를 입어야하는 왕말티 마에예요,

 

 

 

 

 

 

 

 

 

 

 

산책나가면 누구에게나 눈길받고

말티즈인데 크기는 말티즈가 아닌것같다는

말티인듯 말티아닌 말티같은 마에.

 

 

 

 

 

 

 

 

 

 

 

 

가을엔 국화꽃에 빠져

뛰어놀기보다 꽃향기를 맡으며 감성적인 가을을 보내고.

 

 

 

 

 

 

 

 

 

 

 

 

집에서 직접 키운 상추를 씹고물고뜯으며 노는

우리집 막둥이♥

 

 

 

 

 

 

 

 

 

 

산책갈때면 이렇게 해맑게 웃으며

폭풍귀욤매력 발산해주고~ 

 

 

 

 

 

 

 

 

 

 

 

 

자기 몸보다 10000배는 작을법한 메뚜기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소심대마왕 ㅋㅋ

덩치만 컸지 애기예요 ~

 

 

 

 

 

 

 

 

 

 

 

" 말티즈는 작아야하는거 아닌가..? "

" 강아지는 작아야 키울맛나지.. "

 

마에와 6년을 함께하며 가장 많이 들은 말이예요.

이 예쁜 아이를 그냥 자체로만 보지는 못하고.

그저 본인들이 정한 틀 속에서 판단하는세상에 처음엔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왜 꼭 작아야하나요..

왜 당신들을위해 강아지들은 작아야만 하는건가요..

 

 

 

 

 

 

 

 

 

 

 

6살. 뒤늦은 개춘기에

평소 안하던 휴지풀어 장난치고...

예쁜짓했다며 어깨는 당당하게~ 고개는 빳빳이 세우고 바라보는 마에.

장난쳐도 혼낼수없어요ㅋㅋㅋ

 

 

 

 

 

 

 

 

 

사람이 두명은 앉을수있는 넓은 방석도

마에에겐 그저 1인용 침대일 뿐.

 

 

 

 

 

 

 

 

 

항상 웃는 우리 예쁜이.

10살. 20살..

웃음잃지말고 예쁘게 살자.

 

 

 

추천수475
반대수5
베플ㅇㅇㅇ|2014.11.22 00:08
너무 귀여워요!!! 초소형견만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문화가 이상한겁니다 ㅠㅠ 반려견문화의 시작이라고 할수있는 유럽이나 미국 가보세요.. 대부분 중대형견 키워요 ㅠㅜ 나도 대형견 꼭 키우고싶음. 십년뒤에 큰집 사서요 ㅎㅎㅎ
베플prgoiuoi|2014.11.23 17:35
걱정마세요. 8키로짜리 거대 말티즈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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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얼음비|2014.11.21 13:17
저두 푸들 키우고 있는데 6kg가 넘어요. 코코 데리고 어디 가서 듣는 얘기를 똑같이 들으시는군요 ... 맞아요... 우리 가족인데 ... 그리고 작은 강아지 결국은 다 사람이 이기적으로 유전자 조작하고 교배 해서 만들어진 결과물인데 그게 꼭 최선은 아니건만,, 강아지 크기 만으로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저희 가족도 이제 코코 크기 따윈 아무 상관 없답니다. 10 kg가 되더라도 건강에 무리만 없다면 아무 상관 없다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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