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공을 이용하다 조금 당황스러운 일을 격게되었는데요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판에 글을 올리게되었답니다
조금 이야기가 기니 양해 부탁드려요 :)
8월, 휴가차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으로 해외여행 경험이나 지식이 없었기에
국내 공항은 물론 외국의 공항에서도 만나는 직원분들 마다
첫 여행임을 알리고 안내를 받았었습니다
귀국길, 수화물을 담당하는 직원분과 간단한 대화를 마치고 짐을 붙였습니다만
직원분은 택을 주시지 않으셨고,
절차는 끝이 났으니 가시면 된다 얘기를 하셨기에
저는 다음 수속을 밟으로 갔습니다.
물론 그대 저는 다 끝난 것이 맞는지 재차 확인을 하였고
돌아오는 것은 그냥 가시면 된다는 말씀 뿐이였습니다
한국에 도착 후 짐이 나오지 않아 분실물 센터에 여쭙는 과정에서
여행지에서 제 잠이 누락된 것 같다고 말씀하시며
제 캐리어에 택 또는 시스템 상 정보가 기재되지 않았다,
찾아보기는 하겠으나 본인 과실이 적용되어
보상을 해 줄 수 없을 것 같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 후 캐리어의 존재가 허구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하여
제 캐리어를 맡아준 담당 직원의 인상착의와
그 당시의 시간 및 상황 그리고 제가 이용한 공항CCTV 확인 관련 메일등을
기본 서류화 같이 첨부하여 메일을 보냈으나
한국지사 담당자는 본사로 메일을 전달하였으니 기다리라는
형식적인 말만 하고 몇 달 동안 제대로 된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2014년 11월 21일 현재 연락이 왔으며,
본사로부터 존재여부가 불확실한 캐리어에 대한 보상을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통보해주셨습니다
당황스럽게 생각된 저는 담당 직원에게 초기 메일로 보내드린 글을
본사에 잘 전달해주었냐고 물었고
직원은 따로 첨부한 메일에 대하여 대답을 피하고
기본적인 서류를 보냈음만 강조하여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사에 한번 더 확인 후 다시 연락을 준다하고 하며 통화를 끊었습니다
그 직원과 대화도중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인하여
추가적인 질문을 생성해 낼 수 있다고 판단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을 거부하겠다고 말을 하였고,
자신의 일은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둔 만큼
고객의 캐리어를 찾기 위하여 노력할 이유는 없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그 직원은 항공사 한국지사 수화물팀 직원입니다)
소비자가 자신의 분실물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항공사 직원뿐인데
그들이 정보 제공을 거부하니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혹시 이러한 일을 격으셨거나 법률 관련 지식이 있는 분들께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