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레즈

음 일단 저는 중학생이에요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저는 태어나서부터 올해전까지는 동성연애를 싫어했죠 혐오 할 정도였어요 정말로 저는 동성애자를 끔찍해 했어요 너무나도 싫었죠 일단 그런 얘기를 들으면 인상부터 찌푸려지고 그정도로 싫어했어요 근데 저희학교에 좀 잘생기신 선배가 있는거에요 저는 여자인지 몰랐어요.. 하도 남자처럼 생기셔서 근데 어찌하다보니 그 선배와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고 솔직히 처음에는 그닥 호감도 없었고 선후배 사이로 지냈죠 근데 그선배가 알고봤더니 동성애자였더군요
저는 그선배로 인해 그후로부터 동성연애를 안좋은시선으로 보지 않았어요... 왜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의 지인이 동성애자라니 별로 그렇게 혐오스럽게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그후로 아그렇구나 하고넘겼는데 얼마후 그분이 저한테 고백을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엔 그냥 장난인줄알았어요 뭐 저분이 레즈라고 하더라도 여자들끼리는 그런장난 많이 치잖아요 그래서 저는 장난스럽게 받아줬죠 근데 그분은 진심이였던거예요 그후로 학교에서보면 다른커플 부럽지않게 스퀸십도하고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설레더라고요 남자처럼생겨서 더 설레기도하고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냥 남자처럼보이고... 연락하면 설레는 말만해서 저도 모르게 설레고 그리고 몇달후 헤어졌는데 너무나도 정들었나본지 다른 남자애들이 톡해도 별로 관심도 안가고 설레는말을해도 전혀 설레지도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저 막 전형적인여자를 좋아하고 그러지는 않아요... 그언니가 너무좋은데 포기를 해야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