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찾습니다.
비비
|2014.11.22 19:33
조회 432 |추천 4
어제 늦은 밤부터 아기 고양이 울음소리가 집근처에서 났습니다.
어미를 찾고 있나, 금방 찾겠지 라고 생각하고 잤습니다.
아침이 되었고 오후들어서 또 같은 울음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밤새 비도 많이 왔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수건을 하나 들고 찾으러 밖에 나갔습니다.
울음소리를 따라 가보니 옆집 마당창고 구석에 혼자 쭈구려 앉아 울고있더라구요..
태어난지 한두달된거 같습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구요.
아이를 안아서 보니 눈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어요.
한쪽눈에 눈꼽이 굳어서 아예 떠지지도 않더라구요
급한 마음에 집으로 데려와 닦아줬더니 노란 액체가 왈칵 쏟아졌습니다.
그렇게 닦아주고 간단히 목욕도 시켜주고 성묘용 사료도 사와 물에 불려서 먹이고
안신는 양말 잘라다가 입혀줬어요. 또 아이가 혼자두면 더 많이 울어서 계속 제 옆에 두었어요.
지금은 제 무릎에서 곤히 자고 있네요
문제는 제가 고양이를 키울 상황이 안돼요..
그래서 주변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되는지 물어보고 키울 분 없는지 알아봐도
정확한 답변이 없어서 이렇게 글도 올리게 됐습니다..
분양 받으실 분을 찾습니다..아래 양식 작성하셔서 제 메일로 보내주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balem57@naver.com
성함 / 나이 / 연락처 / 동물을 얼마나 키우셨는지(구체적으로 작성)
※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서 발견했습니다.동물 한번도 안키워보신분은 안됩니다..어린분들도 안되구요여러모로 키울 수 있는 조건이 있는 분께서 연락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원하시면 메일로 적어주신 연락처로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