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자취하고있는 10대 여자입니다.
오늘 퇴근하고 기분좋게 사조참치 하나 사서 김치찌개를 끓여먹었는데요.
제가 워낙 참치를 좋아해서 참치만 골라 먹던 도중
큰 덩어리 하나가 안씹히더라구요.
참치 연골이나 덩어리인가(생선에 연골이나 뼈 없는건 원래 알아요.)
하고 아무생각 없이 뱉었더니 몇번 접혀서 말려있는
종이 더라구요. 네모난 사각종이,,
사진을 줄여서 화질이 안좋은점 양해 부탁해용
이게 오늘 저녁에 산 참치구요.
뒷면,, 좀 더럽긴한데 뒷면만 봐서는 종이인줄 잘 모르시겠죠
앞면보면 종이인게 확실이 티나요.
2번정도 접혀서 말린 후에 참치가 붙어있었어요.
마치 갈비처럼 종이가 뼈대가 되고 참치가 살이되는,,
그 상태에서 말려 종이를 숨기는듯한 느낌
찢은 상태에요. 젖어서 그런가 한지 같은 느낌도 나요.
박스 느낌은 더 많이 나구
아직 아무데도 얘기도 못해봤구요.
급하게 생각난 이 네이트판이라 올려요.
글이 긴 점 양해 부탁드리구요.
이것 때문에 바로 회원가입까지 하고 올렸네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뭘 처음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알아채서 상관없지만 어린 아이들이나 노인분 들이 드셨으면
분명히 안좋을건 뻔하구, 잘못해서 목에
막히기라도 하면 큰일이잔아요.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