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나와서 한 9시쯤 횡단보도 서있다가 필 받아서 주차장이랑 카몽 보이는 쪽 사진 찍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키가 좀 작은 ㄴ남자가 두리번 거리면서 나오길래 뭐지 했는데 뒤에 어떤 키 졸라 큰 남자가 나오는 거야... 급 손에 땀차서 자세히 등짝을 보니 종인인 것 같은 거야
윗 옷은 이 색깔이었고 바지는 검정색 추리닝인가 딱 붙은 거였어... 그리고 날쎔... 내가 앉아있던 지름길 아닌 지름길 넘어가는데 너무 날쎔...ㅋㅋㅋㅋㅋ 이제 거기 안 앉으려고... 아 그게 아니라ㅠㅠ 졸라 심장 벌렁거리는 데 자세히는 못 봤거든? 카몽 입구까지도 안 갔나봐. 금방 주자창으로 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그 상태로 멍하니 있는데 주차장에서 벤 크기만한 큰 차가 나왔음... 졸라 나년 사진도 못 찍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ㅍㅍㅇ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 오늘 옷 뭐 입었는 지 알고싶다고ㅠㅠㅠ내가 본 게 맞는 지...ㅠ 어두유ㅓ서ㅠㅠㅠ 엉어유ㅠㅠㅠ 다리는 길고 등짝은 넓었음... 등짝 넓길래 첨에 자세히 봄... 엉엉엉ㅇ 시간은 밤 9시 좀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