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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좋아하고 티도 못내고있는 여자 이야기입니다...

24여 |2014.11.22 23:24
조회 234 |추천 0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낯을 많이 가리는 24살 여자입니다.

 네이트 판은 항상 올라온 글만 봤지 제가 쓴적은 없었는데,  조언을 얻고 싶을 만큼의

고민거리가 생겨버려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

 

제가 운동을 하기 위해서 헬스장을 다닌지가 3개월정도 된거 같네요.

헬스장을 다니던 초반에는 이렇지는 않았는데 언제부턴지는 모르겠구요.

제가 처음 다니던 때부터 계시던 말한마디 안해본 오빠분께 좋은 감정이 생겨버렸습니다.부끄

 

원래 제 성격이 낯도 많이 가리고 특히 남자들하고는 긴장이 되서 말을 잘 못합니다. 그렇다고 막

연애를 한번도 안해보거나 이런건 아니구요. 연애는 몇번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 오빠가 헬스장에 오는 것이 제 기분의 좋고 안좋음에 영향을 미치는 단계까지 왔구요.

잘해보고 싶구요... 제가 친구들 두명과 같이 헬스장을 다니는데, 제친구 한명은 인사와 가벼운 이야기하는 정도고, 한친구는 인사만 하는정도인데, 저는 눈도 잘 못마주치겠고, 인사도 못하겠더라구요. 요즘 너무 혼란스러운데 조언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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