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나 부족하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드는것같아
누군가의 딸로서도 종인이를 지켜주는
팬으로서도 학생으로서도..
특히 요즘 종인이에게 많이 미안하고 고마워
시험들이 많아서 그런지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그런지 아니면 마음이 식은건지
내 마음을 보여줄수있는 종인이를 위해
소비하던 시간이 예전에비해 많이 적어진것같달까..
그냥 이렇게 한없이 못나고 부족하고 자질없는
팬인데 종인이는 한결같이 무한사랑을 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내자신이 처량하고 초라하다..ㅎ
그래도 괜찮아, 이제는 예전과는 달리 이런생각
그리고 감정들도 익숙해져서 행복해. 결국 이런것들도
종인이에서 비롯됬으니까. 후회는 아마 없을꺼야
지금이 순간이. 내 청춘이 종인이와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수있으면 좋겠다.
너와 함께여서 행복하고, 나와 함께여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이렇게 함께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