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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3년 다니면서 느꼈는데 친구관계말이야

고작 중학교 3년 다녔다고 모든걸 안다고 단정지을 수 없지만

그래도 진짜 중학교때 친구 잘 사겨야 한다는 말 정말 맞더라

 

주변에서 중학교가면 친구잘사겨야해 이 말을 자주 들었는데

나는 나름 내 나름대로 잘 사귀고 있다 생각했어 . 다들

나를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진짜 친구일 거라고 .

 

별그대 대사 중에 천송이 대사있잖아 잘은 기억안나는데

" 내가 이번에 바닥을 치면서 기분 더러울때가 많았는데 ~

진짜 내편과 내편을 가장한 적으로 나뉜다" 이런 대사 있었잖아

 

정말 맞는말인거같아. 내가 나랑 엄청 친한 진짜 우정사진도찍고

할거 다한 친구랑 싸웠어 지금은 아는척도안하고. 그런데 내가 그친구랑

싸우고 나서 좀 안좋은 소문이 돌았어 나 성격더럽다고

해명할 가치도 못느끼겠더라 . 어차피내주위엔 진짜 친구들 있을테니까

라고 생각하는 순간 다 등돌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두세번 뒤통수 맞고 나니까 무뎌지더라. 처음엔 진짜 혼자되는줄

알고 엄청 무서웠고 두려웠는데, 마지막 남은 그 한 친구마저 뒤통수

칠떄는 아무렇지 않더라고

 

참 부질없는것들인거같아. 내딴엔 진짜친구라고 생각하고 정말 평생을

함께할 생각을 했는데 . 내가 멍청했지

 

진짜 친구관계란 알수없다. 특히 중학교.

 

난 지금 친구라곤 1명 뿐이야 다 잃고, 극단의 생각까지 했던 날 잡아준

친구 1명뿐.

 

난 이 친구에게 엄청 감사하면서 또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려고해

이제 며칠뒤면 졸업하고 다들 뿔뿔히 흩어질텐데..

 

 

나 까면서 돈독해진 우정 어디까지 가나 볼려고 ㅋ

 

 

그래도 이번일로 사람대하는 것과 내 성격의 문제점도 알게되었으니까

 

이악물고 참아봐야지

 

나처럼 이런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있다면 이런 마인드로 참아내는것도

나쁘지않아.이제 며칠만 참으면 된다

그냥 내생각 정리할겸 주절주절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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