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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감풍/시] 간격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랴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랴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할 수는 없다

그 간격 속에
빠져죽고 싶다 
 

- 이정하, 간격



-

이정하 시인은 감풍이들 대부분 알거야!
낮은 곳으로 다들 알지?
모른다면 이건?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낮은 곳으로 중 제일 유명한 문단이야.
그 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ㅠ 다른 시들을 찾아 봤는데 역시나ㅠ 다 좋아..
그 중에 하나인 ‘간격’ 이라는 시야!
표현력이 정말 취향저격; 이 분 시는 다 격한 공감이 되는 것 같아ㅋㅋㅋ
그런데 이분 남자셔ㅎ. 나는 좋아했으면서 1~2달 전까지는 정말 몰랐다ㅋㅋㅋ? 여자 분인줄 알았어ㅋㅋ 에궁.. 생각이 짧았어 이름 가지고 멋대로 여자라고 해석해 버리다니ㅋㅋ!
아무튼 오늘 날짜까지 전부 올렸다ㅎ.ㅎ
시 고르는 건 괜찮은데 시를 올린 다음 밑에 적을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돼ㅋㅋ 슬프거나 우울한 시가 나왔는데 밑에서 이렇게 쳐웃기만 하거나ㅠ 그러면 너무 안 맞아서 그냥 이제부턴 시만 올리려고! 여기까지 읽은 감풍 있으려나? 있으면 시 내용 벌써 까먹었을걸ㅋㅋㅋㅠㅠㅠㅠ
아니면 미안하고ㅠ 아무튼 감풍이들 앞으로 나년 시 올리기 엄청 엄청 귀찮아서 그만둘 때 까지 지겹게 보게 될거야ㅠ 보기 싫어도 그냥 넘겨줘~
얼굴도 모르지만 사랑해 감풍이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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