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도 힘들어서 꼭 쥐고있던 나를 놓쳐버린건지 몰랐었다 사실 그건 나한테 중요하지도 않았고
단지 내가 너에게 배신당했다는 내감정에 치우쳐서 니가 힘들게 헤어지자고 말한 순간에 쌍욕이란 욕은
다해가며 있는 힘껏 상처주어버렸어
다신 너같은 쓰레기한테 미련남을 일 따위는
없을거라고 자신만만해서. 최선을 다해 심한말만
쏘아버렸다 나는 너한테 못해준건 없다고
자부하고 있었거든
받아쳐먹을건 다받아먹은 주제에 불평불만밖에
할줄모르는 찌질한놈이라고 생각했지 ㅋㅋㅋㅋㅋ
근데 하루이틀 지날수록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너무 그러워서 미치겠더라 마지막에 니가 나한테
한말있지?
닌 지금 내한테 이렇게 나오면 안됬었다ㅋㅋ
그러면 내가 빌빌기어서 다시만나달라고
절이라도 해야하나 싶어 어이가 없었다
그저 오만해 보이고 뭐믿고 저러나싶었지
솔직히 지금도 연락은 하고있어우리.
니가 지금까지 나를견뎌왔는데 내가 이런말하면
웃길지도몰라 근데 너무슬퍼 매일매일 울면서
어떤날은 우는게 티가 나는날이있고 숨기는 날이있고
일부러 티내는날도있어
지금 연락하면서 니가 그랬지
내가 사소하게 툭툭내뱉는말에 상처받고
너는 힘들고 아플때도 좋아하는마음 하나로
매일매일 나 집데려다주고 한거라고.
근데 나는 전혀 아니었다고
나는 좀전까지만 해도 아 정말 밑도끝도없이
소심하네 고작 그런걸로 헤어질생각을 하는구나
실망도 했어
근데 드디어 알았다
니가나한테 느낀 그 감정
너무 서운해서 목이 답답하고 가슴이 아리고
원망스러운 그 기분말이야
너무 좋아해서 상대방 말 하나하나 가슴에 못박히는
그런거 ㅋㅋ
좀전까지 니가 전화로 모진말만 해놓고
근데 이거아냐고ㅋㅋ 내가했던말 전부 니가 나한테
한 말들이라고 웃기지않냐고.
나를 너무 좋아해서 싸이코처럼 굴기도 하고 병적으로
집착하기도 하고 답답해서 소리질러 화내기도 해봤는데 나는
입에 발린말 하지마라고 너지금 싸이코같은거 아냐고
제발 소리 지르지좀 말라고 무서워죽겠다면서 숨좀 쉬고싶다고 넌 절대 안변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처받았겠다
저말 그대로 내가들으니까 비수꽂혀서 죽을거같더라
견뎌와줘서 고마워 그렇게 울면서 참아줘서 너무고마워 이제와서 깨닫고 후회해서 미안해
너무미안해 편해지게 내가 잡고못놔줘서 너무 미안해
구질구질하고 멋없지만 니가 상처줄수록
찌질해지는거같다 ㅋㅋㅋ
이렇게 해서라도 잡고싶어서.
나 하루라도 머리안아프고 잠좀 편하게 자보고싶어서.
너랑 같이 행복하고 편하기만했던 그때
너는 힘들고 상처받아서 울기만 한 그때
다시 되돌아가고싶어서
진짜 추접게 발악하고있어
근데 나 좀 그럴 필요있잖아 ㅋㅋ 호되게 당해야지
너무 늦게 알아줘서 미안해
바뀔게 정말 변할게 가만히 있어만주라
뽀뽀하고싶다 내가 니 볼잡고 웃으면서 귀엽다고 놀리고싶어 나만보면 웃었던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죽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