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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지않고 생각해본것들

힘들엉 |2014.11.25 17:42
조회 623 |추천 0

흠... 전 20대중반남자고요 헤어지고나서... 무척 큰 후폭풍이 온사람인데요. 물론 아직도 잡고싶어요 근데 장거리연애를하던당시에는 생각못했던것들이 머리속에 들어오네요. 장거리 연애를하며 저도 그사람도 무척이나 힘들었을거에요. 제가 중간에 더 보고싶지만 용돈을 늘리고 그사람만날때 넉넉하고싶은마음에 알바룰하개되고 한달에한번은 보던게 없어져버렸어요 일을 시작후 3달동안 못보았죠 그사람은 20대초반의 어린친구였어요 장거리 힘들지만 내가 더 무언가를 사주고 싶은마음에 이기적인선택을 한거죠 그무렵 전 생각을 못한거죠... 사랑을받는 다는게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그사람에게든 저에게든 그사람에겐 제가 알바를해서 더 사주거나 더 돈을쓰는걸 바란게 아닐텐데...

그러면서 헤어지게됬어요 전그런마음이 아니었으니 붙잡았죠 무턱대고 니맘대로 헤어지자한거 내가 지칠때까지 걍 연락할게 무시해 지치길빌어 라는식으로 연락도 해보고 집도찾아가 편지를 놓고와봤어요 동생이 미련하다더군요...
그리고 그후 2주간 연락을안했어요 그사람에게 정떨어졌으니 그만해라라는식으로 연락이 왔거등요

그러면서도 포기는 안되요. 진심은 통한다 이말을 믿으며 그동안 많이 생각을했어요... 전 그사람은 나이가 어리지만 전 진지하게...모두가 그렇겠지만 진지했어요 언젠간 같이 살며 행복하고싶었고 좀만 기다려줘 라는 마음이었거든요

무튼 그 2주라는시간동안 생각을했어요 그동안 냐가 헤어지고 나서 1달간 한 행동들아 진상이었구나
그 진상에 진심이 가려졌구나 라는생각만하게 되다가.. 그다음엔 그사람 외로움을 내가 다채우지 못한건가? 지금은 할수있는데 라는 생각이들어요... 지금 그 사람도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헤어지자통보하는사람입장도있으니까요....
하지만 그사람이 깊게생각한거에 내가 존중하진 못한게아닐까 생각이드는데...

아는사람은 그렇게 좋으면 시간을 3달정도의 시간을 가져봐라 그리고나서 진상밖에 안보이는 이상황에 그때쯤엔 진심이 보일거라고하는데... 전 어떻게해야 그녀에게 진심을 다보여줄수있을까요? 그리고 그진심을 보이게하는방법이 시간을갖는방법밖에없나요?

하나더 만약 생각하고 저도 생각할시간을 가지면 그사람이 절 잊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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