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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우울....

ㅜ ㅜ |2014.11.25 19:50
조회 970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살아오다가 29살이란 나이만 먹어버린 잉여 백수 여자입니다...

대학졸업하고도 제대로 취직생활을 해본적이 없어요...

성격 자체가 학교생활도 제대로 잘 못했을정도로 낯가림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거든요 ㅠ ㅠ

잉여생활도 청산할겸 국비지원으로 학원을 다니다 취업은 성공했었는데 학원에서 배운것 이상으로 회사에서 하려니 

잘안되더라구요 상사랑 트러블도 있고 스트레스로인해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을 좀 다니다 욕만얻어먹고 퇴사한뒤로  취업은 포기하고 살았어요 ㅠ

시간이 약인지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성적인 성격은 고쳐졌습니다..

이제 늦은 나이에 취업전선으로 뛰어드니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나이가 많다는걸 느꼈어요 ㅠ ㅠ

오늘 면접형식이 전화후 방문이라고 해서 전화를 했더니 나이를 묻더니 신입으로 일하긴 안맞다고 퇴짜를 맞았어요 ..

광고에는 나이도 제나이 이상으로 적어놓고 배울 의지만 있으면 된다고  해놓고는 나이만보고 안된다는 소릴 들으니 제가 얼마나 바보같이 허송세월을 보냈나 후회감이 밀려오더라구요 ㅠ ㅠ

사무직으로 주오일 근무하는곳에서 일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나이도 많은데 스펙도 없고 경력도 없으니 다른지원자에 비해 딸리는게 너무 많은것 같아요 ㅠ ㅠ

경리직이나 회계사무소 같은곳이 일자리가 많던데 경력직으론 많이 뽑던데 나이많은 저같은 경우는 신입으로 들어가기는 무리인가봐요ㅠ ㅠ

뭘배워야 그런곳에서 취업이 가능한가요? ㅠ ㅠ 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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