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게 잘 보고 있던 사물들이 어느순간 갑자기 눈에 찔릴까봐 그 사물을 제대로 못보겠어 그래서 아무리 눈을 부릅떠도 질끈 감게 되고 뭔가 아프지는않는데 눈앞에 바늘이있는느낌? 그런느낌이야
그리고 사물도 위협적인것도 아니고 예를들테면 책상모서리라던지 버스 내부에 있는 봉? 그런게 갑자기 못보겠더라고 오늘아침에도 그랬어 버스타고있는데 한 4정거장 지나는데 멀쩡하게 잘있다가 갑자기 버스에있는 봉? 같은걸 못보겠는거야 무서워(?)서,, 그래서 목적지까지 고개돌리고 감,,